스크린에서는 천만 배우로, 캔버스 앞에서는 화가로. 두 세계를 오가는 그 배우.

천만 영화의 단골손님
'신과함께', '암살', '국가부도의 날' 등 천만 혹은 흥행 상위권 영화에 꾸준히 이름을 올린 배우가 하정우다. 코미디부터 무거운 드라마, 재난물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이 강점이다.

캔버스 앞의 또 다른 얼굴
하정우는 배우이자 화가로도 활동해왔다. 국내외에서 여러 차례 전시를 열었고, 그의 그림은 꾸준히 관심을 받아왔다. 연기 외의 영역에서도 자기 세계를 만들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먹방'의 원조
그의 영화 속 식사 장면은 '먹방'이라는 말이 퍼지기 전부터 화제였다. 맛있게 먹는 연기 하나로도 캐릭터에 생활감을 불어넣는, 디테일에 강한 배우다.

연출까지 넓힌 영역
그는 직접 메가폰을 잡고 영화를 연출하기도 하며 창작자로서의 욕심도 보여줬다. 배우, 화가, 감독까지 영역을 넓혀가는 행보가 눈길을 끈다.

한 가지로 규정되지 않는 멀티 플레이어. 그가 다음에 어떤 얼굴을 보여줄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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