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 소아암·희귀질환 가족을 위한 '미리크리스마스' 성료

박희석 2024. 12. 13.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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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병원은 '16회 2024 소아암·희귀질환 가족을 위한 룰루랄라 미리 크리스마스'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아암 및 희귀질환 아이들이 가정에서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도록 비대면으로 진행했으며 사전등록을 통해 선착순 100명의 아이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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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희석 기자] 충남대학교병원은 ‘16회 2024 소아암·희귀질환 가족을 위한 룰루랄라 미리 크리스마스’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아암 및 희귀질환 아이들이 가정에서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도록 비대면으로 진행했으며 사전등록을 통해 선착순 100명의 아이들이 참여했다.

올해의 프로그램은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로 이달 초 참여한 아이들에게 트리 만들기 키트와 다양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배송해 집에서 ‘미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충남대병원이 제16회 2024 소아암·희귀질환 가족을 위한 룰루랄라 미리 크리스마스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충남대병원]

이를 위해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 장미영 센터장과 소아청소년완화의료센터 임연정 센터장, 충남·대전권역 희귀질환 전문기관 임한혁 사업단장, 충남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권영대 교수가 함께 촬영한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영상을 SNS에 게시해 아이들과 가족들이 손쉽게 시청하며 트리를 만들 수 있도록 했다.

이벤트에 참여한 가족들은 “온 가족이 함께 모여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며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아이들이 즐겁게 웃는 모습을 보니 행복했고, 매년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대전=박희석 기자(news2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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