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파미티, 일본 최대 IT 전시회서 영상기반 AI 솔루션 FIVIS_SafeX 1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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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파미티가 지난 4.8~ 4.10일에 열린 일본 최대 규모의 IT 전문 전시회인 JAPAN IT WEEK 2026에서 자사의 영상기반 AI 솔루션 FIVIS_SafeX로 한국 기업 제품 부문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개발 담당자 양우석 이사는 "이번 JAPAN IT WEEK 2026 성과는 단순한 현장 반응을 넘어 실제 계약과 오는 6월 실증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일본 시장에서 영상기반 AI와 산업안전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현지 기업들과의 협력을 확대해 일본 내 판로 개척과 사업화를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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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파미티가 지난 4.8~ 4.10일에 열린 일본 최대 규모의 IT 전문 전시회인 JAPAN IT WEEK 2026에서 자사의 영상기반 AI 솔루션 FIVIS_SafeX로 한국 기업 제품 부문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 현장에서는 중국·한국 출전사 주목 제품 랭킹이 공개됐으며, 파미티의 FIVIS_SafeX는 한국 기업 제품 Top5 가운데 1위에 선정됐다. 이번 성과는 일본 현지 참관객과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파미티의 영상기반 AI 기술력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FIVIS_SafeX는 CCTV와 일반 영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간과 객체, 위험요소를 분석하는 영상기반 AI 솔루션으로, 산업현장 안전관리, 시설 모니터링, 이상행동 감지, 화재 및 위험상황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하다. 특히 기존 영상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제조 및 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도입 효율성이 높다는 점에서 일본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FIVIS_SafeX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지능형 CCTV 인증을 획득하며 영상기반의 기술 신뢰성을 입증한 바 있으며, 단순한 2차원 영상 분석을 넘어, 단안 CCTV 영상을 3차원 공간 정보로 확장할 수 있는 기술로 고도화가 가능하다는 점에서도 경쟁력을 갖고 있다. 기본적으로 2차원 기반 객체·상황 인식이 가능할 뿐 아니라, 향후 단안 카메라 환경에서도 3차원화된 공간 분석이 가능한 기술력까지 함께 보유하고 있어 영상기반 Spatial AI 솔루션으로서 국외적으로 인정받은 평가다.
파미티는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일본 현지 기업 코우키와 계약을 확정했으며, 오는 6월 현지 실증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단순 전시 참가를 넘어 실제 현장 적용과 사업화 단계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코우키는 공식 회사 소개 기준 환경설비의 기획, 설계, 제작, 시공, 메인터넌스 등을 수행하는 일본 기업이며, 2025년 매출 약 60억엔 규모로 확인되어 이를 바탕으로 업계에서는 코우키가 일본 내 사업 인프라와 현장 수행 역량을 갖춘 협력 파트너로서 파미티의 일본 내 실증 및 사업화 확대에 중요한 거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제조 및 안전 분야의 다른 일본 현지 기업들과도 추가 계약 논의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기업들이 한국의 영상기반 AI 및 산업안전 솔루션에 높은 관심을 보이면서, 파미티의 일본 시장 판로 역시 본격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개발 담당자 양우석 이사는 “이번 JAPAN IT WEEK 2026 성과는 단순한 현장 반응을 넘어 실제 계약과 오는 6월 실증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일본 시장에서 영상기반 AI와 산업안전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현지 기업들과의 협력을 확대해 일본 내 판로 개척과 사업화를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파미티는 Spatial AI 기반 영상 분석 플랫폼 FIVIS와 mmWave 레이더 기반 분석 플랫폼 FIRA를 중심으로 산업안전, 의료, 공공안전 분야에서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JAPAN IT WEEK 2026 성과를 발판으로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구본규 기자 qhswls20@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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