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표예진이 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시구를 했습니다.

표예진은 스트라이프 홈 유니폼에 슬림하게 떨어지는 부츠컷 데님, 블랙 스니커즈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경쾌한 캐주얼 무드를 보여줬고, 한 손에 글러브를 든 채 몸을 가볍게 틀어 던지는 순간 특유의 사랑스러운 에너지까지 더했습니다.
짧은 단발이 바람에 흩날리는 장면과 환하게 번진 미소는 시구 특유의 긴장감보다 한층 밝고 산뜻한 분위기를 만들었고, 꾸미지 않은 듯한 스타일링마저 자연스럽게 화보처럼 보이게 했습니다.
과한 장식 없이도 유니폼, 청바지, 운동화라는 익숙한 조합을 표예진만의 상큼한 존재감으로 소화해내며, 이날 그라운드 위 패션까지 기분 좋게 살린 순간을 완성했습니다.
한편 표예진은 지난 1월 인기리에 종영한 '모범택시3'에서 안고은 역으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