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여행객 만나 서울 이야기 들려줄 문화관광해설사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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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3월 17일부터 4월 7일까지 '서울문화관광해설사' 양성교육 대상자 30명을 모집한다.
서울문화관광해설사는 궁궐, 남산골한옥마을 등 총 50개 코스로 구성한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에게 서울의 역사나 문화 등 전문 관광 해설을 제공하는 자원봉사자로 현재 총 207명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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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관광해설사는 궁궐, 남산골한옥마을 등 총 50개 코스로 구성한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에게 서울의 역사나 문화 등 전문 관광 해설을 제공하는 자원봉사자로 현재 총 207명이 활동 중이다.
2003년부터 현재까지 총 158만 명이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이용했으며 이용객의 96%가 재참여 의사를 보이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선발된 교육대상자는 기본소양, 문화재‧관광자원 이해 등 총 100시간에 달하는 양성 교육 과정과 3개월간의 현장실습을 거친 다음 서울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하게 된다.
서울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하게 되면 전문교육 기회와 더불어 활동 실비(1회당 활동비 3만5000원)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시는 외국인 관광객의 도보해설관광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한국어 5명뿐만 아니라 외국어 분야에서는 영어 10명, 중국어 10명, 일본어 5명을 나누어 모집한다고 덧붙였다.
신청 자격은 서울 주요 명소를 관광객과 함께 걸으며 장시간 해설할 수 있고, 자원봉사자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관광 서비스를 제공할 의지가 있는 만 19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방문, 이메일,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며 문의 사항은 서울관광재단으로 연락하면 된다.
구종원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문화관광해설사는 서울이 간직한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소개해 왔다”며 “서울문화관광해설사로서 고품격 서울 관광 서비스를 함께 만들어 가고 싶은 시민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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