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전 중학생과 배우로 만나 손만 잡았는데… 결국 결혼한 여배우, 소녀 같은 원피스룩

배우 박하선이 화이트 블라우스와 블랙 원피스로 단정하면서도 소녀스러운 매력을 드러냈습니다.

사진=박하선 SNS

깔끔한 화이트 블라우스에 블랙 미니 원피스를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러블리한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벨벳 소재의 블랙 로퍼에 흰 양말을 더해 단정한 스쿨룩 감성을 더했으며, 실용성을 높인 미니 포켓과 캔버스 토트백까지 더해 여행지에서도 편안하고 실용적인 꾸안꾸룩을 뽐냈습니다.
내추럴한 긴 생머리에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 메이크업으로 박하선 특유의 청순미가 한층 빛났고, 동안미를 배가시킨 소녀풍 코디가 보는 이들에게 힐링을 안겼습니다.
명품과 데일리템을 자연스럽게 믹스매치하며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여행룩을 완성한 박하선은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동안 워너비’의 진수를 보여줬습니다.

한편, 박하선은 1987년생으로 1979년생인 배우 류수영과 결혼했습니다.
류수영은 “2002년 드라마 ‘명랑 소녀 성공기’를 중학교에서 촬영했는데, 당시 아내가 재학생으로 구경을 왔었다”며 두 사람의 첫 인연을 회상했습니다.
이후 “2013년 드라마 촬영을 하며 다시 만나 차를 마시게 됐는데, 뒤돌아 앉아 있던 모습에 심장이 두근 했다”라고 털어놨습니다.
또 “내가 먼저 손을 내밀어 집에 갈 때까지 잡고 있었다”며 “놀이터에서 그네를 태워주다 키스를 시도했지만 실패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박하선은 “사귀지 않던 시절, 남편이 갑자기 뽀뽀를 시도했지만 밀어냈다”라고 당시를 떠올렸습니다.

사진=박하선 SNS
사진=박하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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