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세계 1위’·‘18세 천재’와 우승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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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31·CJ)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920만 달러) 셋째 날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
김시우는 25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 컨트리클럽(파72)에서 치른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
1~3라운드를 3개 코스에서 번갈아 경기한 이번 대회에서 세 선수의 스타디움 코스 성적은 김시우가 7언더파 65타(2라운드)로 셰플러와 브라운의 4언더파(3라운드)보다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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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언더파로 1타 차 단독선두 도약
셰플러·브라운 나란히 공동 2위에

김시우(31·CJ)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920만 달러) 셋째 날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
김시우는 25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 컨트리클럽(파72)에서 치른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 중간 합계 22언더파 194타를 기록한 그는 전날 공동 3위에서 단독 선두로 도약, 2023년 1월 소니 오픈 이후 3년 만에 통산 5승 달성을 바라보게 됐다.
순위표 맨 윗줄을 차지했지만 김시우는 5년 만에 이 대회 두 번째 우승을 위해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와 ‘18세 천재’ 블레이즈 브라운(이상 미국)을 넘어야 한다. 이들은 김시우에 1타 뒤진 공동 2위(21언더파)에 포진했다. 셰플러는 통산 19승의 최강자이고, 화려한 아마추어 경력을 지닌 브라운은 대학 대신 프로행을 택해 올해 PGA 2부 콘페리 투어 시드를 확보한 선수다. 이 대회 최종 라운드는 피트다이 스타디움 코스(파72)에서 펼쳐진다. 1~3라운드를 3개 코스에서 번갈아 경기한 이번 대회에서 세 선수의 스타디움 코스 성적은 김시우가 7언더파 65타(2라운드)로 셰플러와 브라운의 4언더파(3라운드)보다 좋았다.
에릭 콜, 윈덤 클라크(이상 미국)가 20언더파 공동 4위에 올랐다. 2라운드까지 공동 4위로 선전했던 김성현은 2타를 잃어 13언더파 공동 37위로 밀렸고, 김주형 6타를 줄여 12언더파 공동 50위로 점프했다. 루키 이승택은 6언더파로 11언더파인 커트라인을 통과하지 못했다.
이종호 기자 phillie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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