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실화? 성형외과 의사가 뽑은 가장 완벽한 미인, 우아한 보타이 블라우스룩

배우 김희선이 고급스러우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강조한 모던한 스타일로 독보적인 우아함을 자아냈습니다.

사진=김희선 SNS

김희선은 화이트 보타이 블라우스에 블랙 뷔스티에 원피스를 매치해 고급스러운 모던룩을 완성했으며, 은은한 패턴이 가미된 시스루 소매로 여성스러운 감각을 더했습니다.
여기에 심플한 골드 링 귀걸이와 깔끔한 네일 컬러가 전체적인 룩의 세련미를 배가시켰으며,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가 한층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특유의 기품 있는 미소까지 더해지며 김희선만의 우아한 스타일링이 빛을 발했습니다.

한편, 김희선은 MBC 드라마 '우리, 집', tvN '밥이나 한잔해'에 출연했습니다.
그녀는 1990~2000년대 한국을 대표하는 미녀 배우로, 성형외과 의사들에 의해 '가장 완벽한 미인'으로 뽑혔으며,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미인', '컴퓨터 미인', '연예인들의 연예인' 등의 수식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진=김희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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