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를 통해 단숨에 ‘연예인보다 더 연예인 같은 일반인’으로 떠오른 오영주.
최근 드라마 데뷔 소식과 함께, 글로벌 IT기업 마이크로소프트 출신이라는 반전 이력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영주는 2018년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당초 시즌1 출연 제의를 거절했던 그녀는, 제작진의 끈질긴 설득 끝에 시즌2에 출연하게 됐고,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재치 있는 입담, 빼어난 미모, 그리고 스마트한 이미지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진짜 연예인보다 더 끌리는 일반인”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놀라운 사실은, 오영주가 미국 유학파 출신으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마케터로 근무했던 인재라는 점이다.
단순히 방송 이미지가 아닌, 실제 커리어까지 갖춘 그녀는 윤종신의 눈에 띄어 미스틱스토리와 전속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연예계 활동에 나섰다.
특히 오영주는 KBS2 ‘연예가중계’에서 할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와 조지 이즈를 유창한 영어로 인터뷰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글로벌 감각과 지성, 비주얼까지 모두 갖춘 그녀에게 대중은 “완성형 셀럽”이라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2024년 오영주는 드라마 ‘스캔들’을 통해 배우로 데뷔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복수와 욕망이 얽힌 미스터리 멜로에서 고은별 역을 맡아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과 존재감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화면 장악력은 물론이고, 개성 있는 마스크와 자연스러운 감정 표현으로 “배우로도 가능성이 크다”는 호평을 받았다.

연기 외에도 오영주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비행기 타고 가요2’에 인턴 승무원으로 등장, 노란 유니폼과 단아한 미소로 화제를 모으며 또 한 번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녀가 착용한 의상은 방송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쇼핑몰에서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며, ‘오영주 착장’이 곧 트렌드가 되는 효과까지 만들어냈다.
마케터, 예능인, 배우, 패션 아이콘까지… 오영주는 하나의 직업에 국한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행보로 세대를 넘나들며 팬층을 확장하고 있다.

글로벌 감각과 트렌디함, 거기에 인간적인 매력까지 갖춘 오영주. 앞으로 그녀가 어떤 분야에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Copyright© 저작권 보호를 받는 본 콘텐츠는 카카오의 운영지침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