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눈의 꽃' 원곡자 나카시마 미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J팝의 여왕' 나카시마 미카가 출연하는 겨울 명곡 특집 방송이 그려진다.
한국 예능 프로그램에 이례적으로 출연하는 나카시마 미카는 박효신이 번안해 부른 '눈의 꽃'의 원곡자로 알려져 있다.
일본의 톱 발라드 가수이자 시대의 아이콘으로 꼽히는 나카시마 미카는 "원래 '한일톱텐쇼'를 시청했다. '한일톱텐쇼'가 일본에서도 인기가 있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미카는 '눈의 꽃'을 원곡자의 남다른 감성으로 선보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J팝의 여왕' 나카시마 미카가 출연하는 겨울 명곡 특집 방송이 그려진다. 한국 예능 프로그램에 이례적으로 출연하는 나카시마 미카는 박효신이 번안해 부른 '눈의 꽃'의 원곡자로 알려져 있다.
일본의 톱 발라드 가수이자 시대의 아이콘으로 꼽히는 나카시마 미카는 "원래 '한일톱텐쇼'를 시청했다. '한일톱텐쇼'가 일본에서도 인기가 있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미카는 '눈의 꽃'을 원곡자의 남다른 감성으로 선보인다. 출연진은 "소름이 돋는다"며 짜릿한 전율을 느낀다. 손태진과 신성은 김혜연의 '사르르 녹아요'로 K트롯의 매력을 발산하고, 신동 김유하는 J팝을 깊은 감성으로 소화해 미카의 마음을 울린다. 미카와 린이 듀엣 무대로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인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새가 날개에 껴서 착륙 못하는 중, 유언해야 하나”...여객기 탑승객, 카톡 대화 후 연락 두절 -
- 태극마크 반납하고 중국 가더니…‘신유빈과 환상콤비’ 전지희 근황 - 매일경제
- “여행사가 마련한 전세기였다”...크리스마스에 떠난 방콕 여행객들 ‘참변’ - 매일경제
- “내 새끼 살려내”…무안공항 여객기 사고, 유가족의 절규 - 매일경제
- 이거하다 걸리면 가차없다…사형선고 받은 女두목 일당이 한 짓 - 매일경제
- 181명 탑승 제주항공 사고, 대부분 사망 추정·2명 구조…탑승객 기체밖으로 튕겨져 나와 피해 커
- 무안공항 사고서 기적적으로 생존한 승무원…“어떻게 된 일인가요” - 매일경제
- [속보] 제주항공 여객기 동체착륙중 외벽 충돌·화재...승객 175명·승무원 6명 - 매일경제
- “고액자산가는 돈 이렇게 불리더라”…가장 현실적인 부자 되는 방법은? [인터뷰] - 매일경제
- 비피셜? BBC도 손흥민 이적 전망...토트넘과 충격 결별 현실?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