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호·조규일 진주시장 후보, 선거 현수막 공방
정희성 2026. 5. 28. 20:39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한경호 후보와 무소속 조규일 후보 간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최근 국민의힘 경남도당과 진주행정감시센터 등이 조규일 후보와 그의 측근, 그리고 진주시청 공무원이 뇌물수수 의혹에 연루됐다고 주장하며 경찰에 신속한 수사를 요청한 가운데 한경호 후보 캠프가 해당 의혹을 부각하는 현수막을 달았다. 이에 조규일 후보 캠프도 "부친상, 장인상, 딸 결혼식도 알리지 않았고, 경조사비도 받지 않았다. 시청 직원, 사업자들로부터 1원, 1푼도 받지 않았다"는 내용의 현수막을 내걸며 자신에게 제기된 의혹에 대해 정면 반박했다.
정희성기자
최근 국민의힘 경남도당과 진주행정감시센터 등이 조규일 후보와 그의 측근, 그리고 진주시청 공무원이 뇌물수수 의혹에 연루됐다고 주장하며 경찰에 신속한 수사를 요청한 가운데 한경호 후보 캠프가 해당 의혹을 부각하는 현수막을 달았다. 이에 조규일 후보 캠프도 "부친상, 장인상, 딸 결혼식도 알리지 않았고, 경조사비도 받지 않았다. 시청 직원, 사업자들로부터 1원, 1푼도 받지 않았다"는 내용의 현수막을 내걸며 자신에게 제기된 의혹에 대해 정면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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