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 '판사 남편+아들' 세 식구가 17평에..."역대급 미니멀 라이프, 옷장은 딱 두 칸" ('옥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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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 배우 박진희가 판사 남편·아들과 함께한 놀라운 미니멀 라이프 실천기를 공개했다.
12일 전파를 탄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로 합을 맞추게 된 김희정과 박진희가 출연했다.
박진희는 "세 식구의 옷이 옷장 단 두 칸에만 있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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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배우 박진희가 판사 남편·아들과 함께한 놀라운 미니멀 라이프 실천기를 공개했다.
12일 전파를 탄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로 합을 맞추게 된 김희정과 박진희가 출연했다.
박진희는 과거 세 식구가 17평 공간에서 거주했던 시절을 언급했다. 특히 모두를 경악하게 한 것은 수납 공간의 규모였다. 박진희는 “세 식구의 옷이 옷장 단 두 칸에만 있었다”고 고백했다. 배우라 옷이 많았을텐데라는 궁금증에 “헌 옷은 기부하고 나눔을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무려 10년 넘게 주말부부로 지냈다는 박진희는 “제가 순천에서 2년을 살았고 광주에서 2년을 살았다” 전하며, 장거리 스케줄 속에서 서울과 지방을 오가며 생활했다고 밝혔다.

여전히 주 3일은 떨어져 지내는 부부임을 밝힌 박진희는 지금의 생활이 좋냐는 질문에 “그럼요. 떨어져 있어서 애틋한 게 좋아요”라고 나긋하게 진심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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