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31만 필지 개별공시지가 열람…내달 6일까지 의견 접수

정효기 2026. 3. 18. 11: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천안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31만 2519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다음 달 6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절차는 토지 가격 산정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시청 토지정보과, 구청 민원지적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인터넷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시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1만 2519필지 대상…시청 홈페이지·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서 확인

카카오톡 채널 '톡톡! 알려 YOU' 이미지. /천안시

[더팩트ㅣ천안=정효기 기자] 충남 천안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31만 2519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다음 달 6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절차는 토지 가격 산정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시청 토지정보과, 구청 민원지적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인터넷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시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천안시는 올해부터 충남 최초로 카카오톡 채널 '톡톡! 알려 YOU'를 운영해 시민들이 모바일로 열람 방법과 이의신청 기간 등 주요 정보를 손쉽게 안내받을 수 있도록 했다.

열람 지가에 의견이 있을 경우 인터넷·방문·우편으로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시는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통해 전문 상담을 지원한다.

이후 감정평가사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를 통지하고,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다음 달 30일 공시될 예정이다.

김종범 천안시 토지정보과장은 "지가 산정은 시민 재산권과 밀접한 만큼 열람 기간 내 본인 소유 토지를 반드시 확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