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하자마자 송혜교와 같이 지내 '너무 힘들었다' 폭로한 여배우 정체

배우 이보영의 데뷔 일화가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출처 : SBS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이보영은 남편 지성을 만난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부터 '어여쁜 당신', '서동요', '미스터 굿바이', '게임의 여왕', '부자의 탄생', '위기일발 풍년빌라', '애정만만세', '내 딸 서영이', '너의 목소리가 들려', '귓속말', '마더', '마인', '대행사'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화제성, 작품성, 인기, 연기력 등을 입증했습니다.

출처 : 하지영 SNS

타고난 배우처럼 보이는 이보영의 데뷔 일화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이보영은 데뷔 전부터 이미 여러 차례 연예계 데뷔를 제안받았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번번이 포기했다고 합니다.

출처 : SBS ‘힐링캠프’

계속된 캐스팅 소식에 아버지는 잘 아는 후배인 예능 PD에게 '직접 아니라고 말해달라'라고 부탁하고 만남을 주선했다고 합니다.

아버지 후배인 예능 PD는 이보영을 드라마 PD에게 데려갔고, 이보영을 알아본 이 PD는 밥을 먹다가 청담동에 있는 대형 기획사로 이보영을 데려갔다고 합니다.

이보영은 "배용준, 송승헌, 송혜교 씨가 있던 큰 회사였다. 근데 6개월 동안 나를 너무 힘들게 하더라"라며 첫 소속사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출처 : 이보영 인스타그램

이어 "10kg을 빼야 해서 아침마다 체중 체크를 하고 계속 뛰었다. 그렇게 고생을 하니 집에 가서 폭식하고, 다음날 또 안 빠져 있으니 매니저가 이상해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체계적인 관리 없이 무작정 굶고, 뛰는 다이어트를 해야 했던 이보영은 결국 데뷔하게 됐고, 외모뿐 아니라 연기력까지 인정받는 배우로 거듭났습니다.

부모님의 반대 때문에 데뷔하지 못 할 뻔했지만, 결국은 부모님 덕분에 데뷔하게 된 셈인 이보영.

연예인이 될 운명은 타고났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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