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도 재산도 아니었다.." 나이 들고 보니 가장 팔자 좋은 사람 유형 1위

젊을 때는 얼굴 좋고 돈 많은 사람이 부러웠는데, 나이가 드니 부러운 사람이 바뀌지 않으셨나요?

예순이 넘고 보면 진짜 팔자가 보입니다. 3위부터 1위까지 알려드립니다.

3위. 혼자서도 잘 노는 사람

누가 불러주지 않아도 갈 곳과 할 일이 있는 사람은 표정부터 다릅니다. 낚시든 산책이든 서예든 상관없습니다. 혼자 즐길 거리가 하나 있으면 외로움이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이번 주에 혼자 갈 곳을 한 군데 정해보세요.

2위. 아직 몸이 성한 사람

돈이 많아도 걷지 못하면 쓸 데가 없습니다. 반대로 형편이 넉넉지 않아도 제 발로 다니는 사람은 어디든 갑니다. 나이 들수록 재산 목록의 첫 줄은 다리입니다. 오늘 30분만 걸으세요.

1위. 아침에 눈뜰 이유가 있는 사람

나이 들고 보니 가장 팔자 좋은 사람 유형 1위는 오늘 할 일이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거창한 일이 아니어도 됩니다. 화분에 물 주기, 손주 데리러 가기, 가게 문 열기면 충분합니다. 자유를 누리며 산 사람들의 이야기가 한결같이 말하는 것도 같습니다.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낼지가 팔자를 만듭니다. 내일 아침에 할 일 하나를 오늘 밤에 정해두세요.

그럼 무엇부터 해볼까요?

세 가지를 다 갖추려 하지 마세요. 오늘은 하나만 정하시면 됩니다. 내일 아침에 할 일 한 가지 정해두고 자기. 그거면 충분합니다.

오늘 정한 내일 할 일 하나가 10년 뒤 나의 팔자가 됩니다.

출처 : '그리스인 조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