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일, 日 오사카→도쿄 팬미팅 확정…뜨거운 현지 인기 입증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글로벌 루키'로 주목받고 있는 가수 박준일이 일본 팬미팅 투어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다.
박준일은 6월 2일 일본 오사카 BIGCAT, 4일 도쿄 I'M A SHOW에서 팬미팅 '에코'(ECHO)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이어간다.
앞서 그는 지난 4월 서울에서 첫 단독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일본 도쿄 TIAT SKY HALL과 요코하마 YTJ HALL에서도 공연을 열며 글로벌 팬들과 소통해왔다. 특히 모든 회차가 빠르게 매진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고, 팬들의 추가 요청이 이어지면서 오사카 공연은 물론 도쿄 앙코르 팬미팅까지 성사돼 의미를 더했다.
함께 공개된 팬미팅 포스터 역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준일은 따스한 햇살 아래 부드러운 눈빛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드러내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자연스러운 스타일링과 청량한 감성이 어우러지며 특유의 소년미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이번 팬미팅에서 박준일은 데뷔곡 '에코'를 비롯해 다양한 무대와 토크 코너를 준비해 현지 팬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할 계획이다. 앞선 공연에서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과 퍼포먼스, 매끄러운 진행 능력으로 호평을 받은 만큼 이번 오사카·도쿄 공연에도 기대가 쏠린다.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까지 이어진 팬미팅 투어를 성공적으로 이어가고 있는 박준일은 이번 공연을 통해 데뷔 활동의 의미 있는 마침표를 찍을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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