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렁했던 홍명보호' 이강인 천만다행 "큰 부상 아니다"... 다만 코트디부아르전 출전은 물음표 "휴식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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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이 다행히 큰 부상을 피했다.
'르 파리지앵'은 "이강인이 며칠간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며, 대표팀의 첫 번째 일정인 코트디부아르전은 선수 보호를 위해 휴식을 취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월드컵을 앞두고 '완전체' 전력을 점검하려던 홍명보호로서는 황인범의 이탈에 이어 이강인의 컨디션 난조라는 변수를 맞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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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28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밀턴케인스에서 코트디부아르와 격돌한 뒤, 내달 1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오스트리아와 맞붙는다. 6월 개막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최종 모의고사'다.
대표팀의 핵심 전력인 이강인은 지난 22일(한국시간) 니스와의 프랑스 리그1 27라운드 원정 도중 아찔한 상황을 맞았다. 후반 14분 상대 미드필더 유수프 은다이이시미예에게 왼쪽 발목을 강하게 밟힌 것. 주심이 비디오 판독(VAR) 끝에 퇴장을 선언할 정도로 거친 파울이었다. 결국 이강인은 고통을 호소하다 후반 20분 뎀벨레와 교체됐다.
부상 정도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프랑스 '르 파리지앵'은 23일 "이강인이 다행히 심각한 부상은 피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당장 28일에 열리는 코트디부아르전 출전 여부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시각이 지배적이다. '르 파리지앵'은 "이강인이 며칠간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며, 대표팀의 첫 번째 일정인 코트디부아르전은 선수 보호를 위해 휴식을 취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스포츠 매체 '트리뷰나' 또한 "이강인이 오스트리아전까지는 컨디션을 조절한 뒤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며 "A매치 기간 이후 재개되는 PSG의 일정에는 차질 없이 합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월드컵을 앞두고 '완전체' 전력을 점검하려던 홍명보호로서는 황인범의 이탈에 이어 이강인의 컨디션 난조라는 변수를 맞이하게 됐다. 대표팀은 이강인의 회복 추이를 지켜본 뒤 오스트리아전 투입 시점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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