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돼지밥 먹어봐도 돼요? 너무 맛있겠다” 감탄 (정글밥)

유경상 2024. 10. 1.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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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가 정글 돼지밥을 맛봤다.

10월 1일 방송된 SBS '정글밥'에서는 유이와 김경남이 돼지밥을 먹어봤다.

완성된 돼지밥에 유이는 "먹어봐도 돼요?"라며 관심을 보였고, 유이와 김경남이 깨끗한 부분을 맛 봤다.

유이는 "그만 먹어. 돼지 먹어야 해"라고 김경남을 말리며 "코코넛 쿠키 안에 들어가는 것 같다"고 돼지밥 맛을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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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정글밥’ 캡처
SBS ‘정글밥’ 캡처

유이가 정글 돼지밥을 맛봤다.

10월 1일 방송된 SBS ‘정글밥’에서는 유이와 김경남이 돼지밥을 먹어봤다.

정글 현지인이 새끼 돼지 10마리를 키우는 엄마 돼지의 밥을 준비했다. 바나나 나무를 종잇장처럼 얇게 썰어 절구에 빻고, 생 코코넛 워터와 코코넛 과육도 왕창 넣은 것이 돼지밥의 정체.

유이는 “너무 맛있겠다”며 감탄했고 김경남에게 “힘든 거 얘 시켜요”라며 코코넛 과육을 갈아 넣게 했다. 김경남은 자리에 제대로 앉지도 못하다가 곧 능숙하게 코코넛 과육을 갈았다.

완성된 돼지밥에 유이는 “먹어봐도 돼요?”라며 관심을 보였고, 유이와 김경남이 깨끗한 부분을 맛 봤다. 김경남은 “맛있다”고 감탄했다. 유이는 “그만 먹어. 돼지 먹어야 해”라고 김경남을 말리며 “코코넛 쿠키 안에 들어가는 것 같다”고 돼지밥 맛을 평했다. (사진=SBS ‘정글밥’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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