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주 종합병원 화장실에서 불‥다친 사람 없어
지윤수 gee@mbc.co.kr 2024. 2. 13. 23:27
오늘(13일) 오후 10시 반쯤 전남 광주 북구의 한 종합병원 화장실에서 불이 나 약 7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고, 연기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가 119에 신고한 뒤 자체 진화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윤수 기자(ge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570901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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