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안전은 최우선 가치’…안전결의대회 개최
'3GO·3OUT'…안전수칙 준수·위험요소 제거 강조
![충주 스마트캠퍼스에서 진행한 '2026 현대엘리베이터 안전결의대회'에서 임직원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출처=현대엘리베이터]](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552778-MxRVZOo/20260317160922103csgi.jpg)
현대엘리베이터가 임직원 안전의식을 높이고 무재해 사업장 구축을 위한 전사적 실천 의지를 재확인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17일 충주 스마트캠퍼스에서 조재천 대표이사를 비롯해 생산·설치·연구개발(R&D) 각 부문 임직원과 노동조합 관계자 등 350여명이 참여해 '2026년 현대엘리베이터 안전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날 행사는 산업재해 희생자 추모 묵념을 시작으로 노사 대표의 산재 예방 결의문 낭독, 경영진 안전 메시지, 특별 안전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회사는 사업장별 안전관리 기준과 사고 예방 대책도 함께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실천 방안을 점검했다.
특히 안전수칙 준수와 위험요소 제거를 주제로 한 '3GO·3OUT' 안전 실천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행동과 반드시 없애야 할 위험요소를 시각적으로 구현하며 안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후, 현장 사례 중심의 사고 예방 대책과 안전관리 기준을 공유하는 등 특별 안전교육을 병행하며 임직원들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대엘리베이터는 매년 안전결의대회를 통해 전사적인 안전 역량을 결집해왔다. 지난해에도 '안전 생활화'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으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보건 경영 시스템을 강화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는 "안전은 기업 경영에 있어 그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기본이자 최우선 가치"라며, "임직원 모두가 안전의 주체라는 책임감을 갖고 현장 중심의 선제적 예방 활동을 실천해 무재해 사업장을 실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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