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팔복예술공장 ‘마르크 샤갈 특별전’, 한 달 만에 1만 관람객 돌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전주시 팔복예술공장에서 열리고 있는 마르크 샤갈 특별전이 개막 한 달여 만에 누적 관람객 1만명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전주문화재단은 지난달 10일 개막한 이번 전시가 운영 36일째인 지난 19일 기준 관람객 1만명을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최락기 전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1만명 돌파는 시민의 높은 문화적 관심과 참여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세계적인 거장의 작품을 통해 많은 시민이 위로와 영감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북 전주시 팔복예술공장에서 열리고 있는 마르크 샤갈 특별전이 개막 한 달여 만에 누적 관람객 1만명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전시는 샤갈 특유의 서정성과 상징 세계를 깊이 있게 조명하기 위해 ‘사랑을 노래하다’, ‘환상의 세계에서’, ‘신에게 다가가다’ 등 총 6개 섹션으로 구성됐다. 색채와 환상이 어우러진 그의 작품 세계를 입체적으로 체험하도록 기획됐다.
마르크 샤갈은 밝고 몽환적인 초현실주의 화풍으로 널리 알려진 20세기 대표 화가로, 입체파의 영향을 받으면서도 자신만의 독창적인 상징과 서정성을 구축한 예술가로 평가받는다. 사랑과 종교, 고향에 대한 기억을 작품에 녹여내며 세계 미술사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관람을 넘어 지역 문화 나눔으로도 확장되고 있다. 전시 연계 후원회인 ‘이팝프렌즈’가 진행 중인 문화상품 기부 캠페인에는 현재까지 시민 200여명이 참여해 지역 사회에 성숙한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전시는 오는 6월 21일까지 팔복예술공장 A동과 이팝나무홀에서 이어지며, 관람권은 온라인 예매와 현장 구매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최락기 전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1만명 돌파는 시민의 높은 문화적 관심과 참여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세계적인 거장의 작품을 통해 많은 시민이 위로와 영감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주=김동욱 기자 kdw7636@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시청자에 대한 예의 아니다…최불암이 수척해진 얼굴을 카메라 뒤로 숨긴 이유
- 곽윤기 “절대 하지 마세요” 나나 “신중하게”…지우는 게 더 고통, 스타들의 문신 제거 고백
- “시력 잃어가는 아빠 위해…” 수영·박정민이 택한 뭉클한 ‘진짜 효도’
- 44억원 자산가 전원주의 치매 유언장…금괴 10kg이 증명한 ‘현실 생존법’
- 6살 가장의 74년 사투…윤복희, 무대 뒤 삼킨 억대 빚 상환의 기록
- 32억원 건물 팔고 월세 1300만 택했다…가수 소유, 집 안 사는 ‘영리한 계산법’
- “나이 들어서” “통장 까자”…아이비·장근석·추성훈의 악플 ‘사이다’ 대처법
- “누를 끼치고 싶지 않다”…암 투병 숨긴 채 끝까지 현장 지킨 김지영·허참·김영애
- 2000만원 연봉이 40억원 매출로…전현무가 축의금 ‘1억원’ 뿌린 진짜 이유
- 철심 7개·장애 4급…‘슈주’ 김희철, 웃음 뒤 삼킨 ‘시한부’ 가수 수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