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전날 3시간 동안 선거통계시스템 사이버공격…피해 없어"

김지은 기자 2025. 4. 2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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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전날 오후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내 선거통계시스템에 대한 사이버 공격이 확인돼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23일 밝혔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22일 오후 2시40분부터 약 3시간 동안 선거통계시스템(info.nec.go.kr)에 사이버 공격이 가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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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인지해 IP 차단…경찰에 수사 의뢰"
[과천=뉴시스] 김선웅 기자 =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을 지역 선거관리위원회 공무원으로 채용하는 과정에서 특혜 의혹이 제기된 고위공무원의 자녀 등 10명에 대한 임용취소 처분 관련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고 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처가 밝혔다. 중앙선관위는 지난달 초, 경력채용 특혜 의혹이 있는 당사자들을 중앙위원회 사무처 발령 후 사직당국에 국가공무원법 등 위반 혐의로 수사를 의뢰한 바 있으며 징계위원회를 개최해 특혜 채용 문제와 관련해 부적정한 업무 처리 직원 6명을 중징계(파면, 정직), 10명을 경징계(감봉, 견책)한 바 있다. 8일 경기 과천시 소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모습. 2025.04.08.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전날 오후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내 선거통계시스템에 대한 사이버 공격이 확인돼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23일 밝혔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22일 오후 2시40분부터 약 3시간 동안 선거통계시스템(info.nec.go.kr)에 사이버 공격이 가해졌다.

다만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선관위는 통합관제 및 정보보호시스템 모니터링 과정에서 사이버공격을 인지해 해당 IP를 차단하는 등 조처했다.

선관위는 "현재 통합보안관제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추가적인 이상징후는 없는 상황"이라며 "제21대 대통령선거를 40여일 남은 현시점에 선거시스템에 대한 사이버공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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