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센트럴 플로리다 챔피언십 공동 14위로 마쳐…스미스 연장 끝에 개막전 우승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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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이정은5(36)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부 투어인 엡손투어 2025시즌 개막전에서 업다운을 겪었다.
이정은5는 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윈터 헤이븐의 윈터헤이븐 컨트리클럽(파72·6,572야드)에서 열린 센트럴 플로리다 챔피언십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2개를 엮어 5언더파 67타를 써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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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베테랑 이정은5(36)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부 투어인 엡손투어 2025시즌 개막전에서 업다운을 겪었다.
이정은5는 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윈터 헤이븐의 윈터헤이븐 컨트리클럽(파72·6,572야드)에서 열린 센트럴 플로리다 챔피언십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2개를 엮어 5언더파 67타를 써냈다.
첫날 공동 8위로 시작한 이정은5는 둘째 날 2타를 잃어 30위권으로 떨어졌고, 최종일에는 공동 14위(7언더파 209타)로 20계단 올라섰다.
함께 출전한 강민지(25)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1타를 줄여 공동 50위(합계 1언더파)에 자리했다.
신비(22)는 2오버파 74타로 흔들려 14계단 하락한 공동 62위(2오버파)로 마쳤다. 강혜지(34)는 전날 컷 탈락하면서 본선에 진출한 69명에 들지 못했다.
라일리 스미스(미국)와 마틸다 카스트렌(핀란드)가 합계 15언더파 201타 공동 1위로 마친 뒤, 18번홀(파5)에서 계속된 연장전 세 번째 홀에서 승패가 갈렸다.
1-2차전에서는 둘 다 버디를 낚았지만, 3차전에서 스미스는 파, 카스트렌은 보기를 적으면서 스미스가 우승을 확정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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