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원이 넘는 스타일러 사놓고 안쓰는 4가지 이유!!

건조기와 함께 최근에는 스타일러나 에어드레서와 같은 의류청정기(관리기)를 구매하는 분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다만, 100만원이 훌쩍 넘는 비싼 가격에 쉽게 구매하기에는 망설여지는 가전제품인데요. 그런데 이렇게 비싼 의류청정기를 구매하고도 막상 잘 사용하지 않아서 후회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왜 비싼 제품을 구매하고도 사용하게 되는 것일까요?

스타일러 구매 전
꼭 알아야 할 단점 4가지

지금 노써치가 알려드립니다.

단점 ①
물통관리가 생각보다 많이 귀찮음

3~4회 작동하면
물통의 물이 떨어짐

의류청정기는 스팀으로 냄새와 구김을 제거하기 때문에 물이 필요합니다. 물보충통의 물을 사용하여 스팀을 발생시키고, 건조과정에서 수증기를 다시 물버림통에 저장하게 되는데요.

코스 및 작동시간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보통 3~4회 정도면 물보충통의 물이 모두 소진됩니다.

물통 분리과정에서
소량의 물이 새기도 함

물통 분리과정에서 연결부위의 소량의 물이 남아 바닥에 떨어지는 경우도 종종 있어, 더 귀찮아 지기도 합니다.


단점 ②
옷 종류에 따라 활용도가 제한됨

교복, 정장 등에 사용하기 적합함

교복이나 정장을 입는 경우가 아니라면 활용도가 매우 떨어집니다.

티셔츠나 맨투맨 등 편안한 옷을 주로 입는 경우라면 의류청정기를 사용할 일이 거의 없습니다. 면 소재의 옷은 실제로 구김제거가 잘 되지 않으며, 세탁을 하는 편이 낫습니다.

특히 여름에는
사용빈도가 더욱 줄어듦

마찬가지로, 드라이클리닝이 필요한 두꺼운 겨울 아우터에는 활용도가 높지만 , 여름에는 옷을 자주 세탁해서 입기 때문에 사용빈도가 급격히 줄어듭니다.

또한, 의류청정기 작동 시에는 주변의 습도가 올라가는데,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불편하기도 합니다.  (제습기능이 아닌 일반코스 작동 시)

실제로 여름에는 옷장으로 쓰다가 겨울에만 사용한다는 후기가 많기도 합니다.


단점 ③
소음이 거슬릴 수 있음

세탁기보다는 작지만
40~50dB 정도의 소음 발생

스팀분사 및 건조과정에서 40~50dB 정도의 소음이 발생합니다.  드럼세탁기의 소음(50~60dB) 보다는 작지만, 의류청정기는 보통 거실이나 옷방 등 실내에 설치하는 것을 감안하면 소음이 거슬릴 수 있습니다.

특히, 거실에서 작동하는 경우 TV를 시청하기가 불편할 수 있으며, 취침 시 작동하면 숙면을 방해할 수도 있습니다.


단점 ④
먼지나 머리카락 등이 바닥에 남음

재오염 방지를 위해
바닥청소를 해야 함

의류청정기의 먼지제거는 옷의 먼지를 털어내고 스팀에서 발생한 수분이 먼지를 결합시켜 가라 앉히는 과정으로 이루어집니다.
이때 발생한 먼지나 이물질이 필터를 통해 걸러지기도 하지만, 바닥에 쌓이는데, 재오염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사용 후 바닥의 먼지를 닦아 주어야 합니다.

의류청정기라는 사용하는 목적이 옷을 청결하게 관리하기 위한 것이지만, 편리하게 사용하기 위한 것인데 이런 과정들이 귀찮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럼 의류청정기
사지 말아야 하나요?

아닙니다!

의류청정기에 이런 단점이 있지만 매우 만족스럽게 사용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특히, 교복이나 정장을 입는 경우, 옷에 베인 음식이나 담배냄새를 제거하는 용도로 사용한다면  만족도가 매우 높기도 합니다.

의류청정기는 100만원이 넘는 '고가의 대형가전'이기 때문에, 우리 집에 꼭 필요한가?를 고민해보고 구매하는 것을 추천드리는 것입니다.



쉽게 구매 결정할 수 없는
고가의 대형 가전..
가장 저렴하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은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