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영♥' 션 "자녀 4명 내가 다 키워…산후조리도 필요 없다" [RE:뷰]

홍지현 2025. 6. 4.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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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홍지현 기자] 가수 션이 가정적인 면모를 자랑했다.

지난 2일 채널 '션과 함께'에는 '강철 체력 션이 텐션 높은 쌍둥이 아이를 돌보는 방법 (육아 꿀팁, 아이 식사, 잠재우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션이 구독자 21만 명을 보유한 채널 '다나 솔라'의 쌍둥이를 만나 일일 육아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본격적으로 아이들을 만나기 전 션은 "요새 아빠들도 육아에 많이 참여하지 않냐. 지금은 시대가 변해 아빠들도 아기띠로 아이를 안고 다닌다"며 현실적인 아빠 육아에 대해 언급했다.

이를 들은 제작진이 "형님 자녀가 4명이지 않냐"라고 묻자 션은 "맞다. 4명 다 내가 키웠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션은 "(육아가) 너무 쉽다. 사실 쉽다고 표현하기보다는 즐겁다"라고 말했다. 특히 션은 "첫째, 둘째 산후조리는 부모님 도움 없이 내가 했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22개월 된 쌍둥이를 만난 션은 능숙하게 아이들을 놀아주며 가정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놀이터에서 아이들과 30분 넘게 미끄럼틀을 탄 션은 "아이들과 놀아주는 건 하나도 안 힘들다. 오히려 내가 에너지를 받기 때문에 육아는 쉽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쌍둥이 아이들은 션과 헤어질 시간이 되자 아쉬움에 눈물을 흘렸다.

션의 가정적인 면모는 평소에도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11월 션은 자신의 개인 채널에 집안일을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그는 마라톤 풀코스 완주 후에도 힘든 내색 없이 집안일을 도우며 아내를 향한 사랑과 부지런한 성격을 과시했다.

한편 션은 배우 정혜영과 지난 2004년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 4남매를 두고 있다.

홍지현 기자 hjh3@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채널 '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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