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헬, 콤파니 전부 외면' 한국에서 야유 받은 '486억' 먹튀 수비수, 올여름 친정 복귀 유력..."갈라타사라이가 원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결국 친정으로 돌아갈까.
독일 매체 '바바리안 풋볼'은 12일(한국시간) "샤샤 보이는 바이에른 뮌헨에 합류했을 당시, 전도유망한 선수로 보였다. 기대는 높았다. 그러나 말할 필요도 없이 보이는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지 못했다"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결국 친정으로 돌아갈까.
독일 매체 ‘바바리안 풋볼’은 12일(한국시간) “샤샤 보이는 바이에른 뮌헨에 합류했을 당시, 전도유망한 선수로 보였다. 기대는 높았다. 그러나 말할 필요도 없이 보이는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지 못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보이의 성적은 계속 떨어졌다. 바이에른 뮌헨에서의 미래가 위태롭다는 것은 분명하다”며 독일 매체 ‘란스포르트’의 보도를 인용해 “갈라타사라이(튀르키예)는 여전히 보이의 재능에 대한 확신이 있다. 갈라타사라이는 올여름 다시 보이 영입을 시도할 것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적을 허용할 가능성이 크다”라고 설명했다.
프랑스 국적의 측면 수비수인 보이는 2019년 자국 리그의 스타드 렌에서 프로 데뷔했다. 이어 2021년 갈라타사라이(튀르키예)로 이적해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그리고 작년 1월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으며 빅클럽 입성에 성공했다. 당시 보이가 기록한 이적료는 무려 3,000만 유로(약 486억 원)였다.
하지만 바이에른 뮌헨 이적 후 부상과 부진이 맞물렸고, 전임 토마스 투헬 감독 체제에서 많은 기회를 잡지 못했다.
작년 여름에는 한국에서 열린 프리시즌 경기에서 많은 야유를 받기도 했다. 당시 바이에른 뮌헨은 토트넘 홋스퍼와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친선 경기를 치렀다. 그런데 이 경기에서 보이가 손흥민을 막기 위해 거친 파울을 일삼았다. 한국 축구대표팀의 에이스를 향한 거친 플레이가 계속되자, 국내 축구 팬들은 보이에게 야유를 퍼붓기도 했다.
이후 이번 시즌에 돌입한 보이는 여전히 이렇다 할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이번 시즌 모든 대회 단 13경기 출전이 전부다. 투헬 감독에 이어 콤파니 감독 역시 그를 외면하고 있다. 결국 올여름 친정인 갈라타사라이 복귀가 유력해 보인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정민 둘째 子, 日 국가대표로 U-17 아시안컵서 첫 득점 - SPOTV NEWS
- "안현모랑 왜 헤어졌냐"…라이머, 취객 돌직구 질문에 '당황' - SPOTV NEWS
- '프리 선언' 김대호, 짧고 굵은 활동 예고 "10년 안에 빠른 은퇴"('추라이') - SPOTV NEWS
- 이상윤 "학업 포기하려 했다"…13년 만에 서울대 졸업한 이유('보고싶었어') - SPOTV NEWS
- [단독]SBS, 수요드라마 신설…'연인' PD '사계의 봄' 5월 6일 첫 방송 - SPOTV NEWS
- 유연석, 70억 세금추징→30억대로 줄었다…"완납, 법적 절차 준비 중" - SPOTV NEWS
- SM 떠난 써니, '삼촌' 이수만 손잡았다…"유영진 지도하에 프로듀싱 훈련" - SPOTV NEWS
- 김민희 엄마됐다…'불륜' 9년만에 홍상수 혼외자 득남[종합] - SPOTV NEWS
- [단독]박나래 '55억집' 도난 피해, 내부 소행이었나…"외부 침입 흔적 無" - SPOTV NEWS
- 전현무 "보아와 취중 라이브 경솔…박나래 불쾌한 상황 이해해줘"[전문] - SPOTV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