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트 끝판왕 ‘반얀트리’ 부산 오시리아서 문 연다

조성신 매경닷컴 기자(robgud@mk.co.kr) 2023. 11. 30. 15:0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별장형 리조트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 조성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 [사진 = 반얀트리]
푸켓섬 북쪽 해변 방타오만에 열대 산림으로 둘러싸인 첫번째 리조트 반얀트리 푸켓을 개장하며, 독보적인 힐링 공간을 선사해 온 반얀트리가 부산 오시리아 관광단지에서 들어선다.

30일 리조트업계에 따르면,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은 부산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에서도 바다를 가장 가까이 경험할 수 있는 럭셔리 별장형 리조트로 조성된다. 366만㎡ 규모의 부산 오시리아 관광단지에는 상업·상가·운동오락시설 등이 갖춰져 레저·관광·비즈니스 수요를 모두 충족하는 최적의 장소로 평가 받는다.

2014년 롯데몰 동부산점을 시작으로 해운대 비치골프장과 스카이라인 루지 등이 들어섰고, 작년에는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이 문을 열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현재 연간 1000만명이 찾는 명소로 거듭났다. 아시아 최초의 라군형 수족관(아쿠아리움)과 콘도미니엄 등을 건립하는 아쿠아월드 조성 사업도 2026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은 부산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 해광사와 오랑대공원 인근 해안가에 입지한다. 일출로 유명한 오랑대 인근 바다 전망과 자연 환경을 반영한 건축 디자인에 부산만의 매력과 반얀트리만의 이국적 분위기를 접목해 독특하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360도 파노라마 뷰가 가능한 해안 지대에 위치한 데다, 별장형 빌라를 완만한 계단식으로 배치, 집합형 타워(Tower) 179실과 별장형 빌라스(Villas) 16실로 이뤄진 총 195실의 모든 객실 투숙객들은 아름다운 바다 조망을 즐길 수 있다.

모든 객실은 단독 테라스와 프라이빗 풀이 갖춰진다.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웰빙 생츄어리 스위트룸에는 객실 내에서 반얀트리만의 특별한 웰니스 기구와 웰빙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또 반얀트리를 대표하는 미슐랭 스타 태국 레스토랑 샤프론과 인터내셔널 레스토랑 버티고, 루프탑의 몽환적인 아름다운을 담은 문스카이바 등 최고급 다이닝 시설이 국내 최초로 들어설 예정이다.

여기에 리아스식 해안의 아름다움을 담은 리아스풀을 비롯해 사우나&인도어 스위밍풀, 스카이풀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예정돼 있다.

이런 가운데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은 현재 아너스 회원을 모집 중이다. 회원이 되면 전세계 32개국, 109개의 반얀트리 호텔&리조트와 풀빌라를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또 해외 3개국 라구나 CC(태국 푸켓·베트남 랑코·인도네시아 빈탄) 50% 할인, 부산·제주의 골프&리조트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서울·부산 아너스 라운지에서는 숙박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다음달까지 방문·상담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해외 반얀트리 호텔&리조트 이용권을 증정한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