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가 취미가 되어버린 현실

 

 

 

다이를 취미라고 할수 있을런지는 모르나 부품 주문하고 언제 수령하나 기다려지고 

만들게될 다이품을 눈에 그리며 ..........자기만족을 하고 있네요

타오바오 에서 넥밴드 블루투스형인 보이저 6200의 헤드만 잘라서 파는 헤드를 16위안에 2세트 구매해서 

다이를 해서 취미 활동을 하네요

 

 

 

 

이어폰 첫 처녀작인 엘지 GS200 ...

한때는 유명 했었던 엘지 번들 이어폰 쿼드비트 시리즈에 비해 입소문을 덜 탓턴 제품인듯 하나 

총알형 모양에 반해 저렴하게 타오바오 에서 구매해서 이어폰 다이 포문을 열은 GS200 이군요

 

 

리튬이온 배터리 다이를 해서 회로도 직접 만들어 링코어 스폿기도 만들어 보기도 하고 만드는건 재미 나네요


 

블로그에 공개된 소스로 만들어본 스폿기 회로

 

 

★그동안 필요에 의해서 자작해본 다이품들★

 

 중고 리튬이온 배터리의 니켈 보푸라기를 갈아내기 위한 일명 갈갈이 라는 550모터 자작품

 

QC3.0 충전 할수 있는 3S4P 알루미늄 케이스 소형뱅크 & 6S2P T12무선 인두기

 

 

 

 HP서버파워를 파워서플라이 12v 62.5A로 사용할수 있게 개조

 

18650리튬이온 배터리 12구 충전판

 

 

 

 QC3.0으로 충전할수 있는 텀블러 뱅크와 맥주캔저금통 뱅크

 

리튬이온 배터리 다이를 시작 하게된 요인은 다이슨 무선청소기 배터리 리필을 하기 위해서 검색으로 Diy에 입문하게 됐군요

 

 

배터리 케이스를 활용해서 납땜 부수장비를 만들어 보기도 하고..........

 

 

 

저의 다이 작업 환경 이네요

이어폰 Diy를 위해서 영입한 스윙 암 30배율 돋보기 led가 들어오니 선명하게 부품을 볼수 있어

상당히 유용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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