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입 브랜드인데 우리나라에서 만든다더라”는 그 차, 바로 르노 아르카나다. 과거 XM3로 알려진 쿠페형 SUV로,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서 생산된다.

부산에서 만드는 르노
아르카나는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서 생산돼 국내외로 공급되는 모델이다. 유럽 등으로 수출되며 ‘메이드 인 코리아’의 저력을 보여줬다. 르노 엠블럼을 달았지만 국내 생산이라는 점이 독특하다.

연비 17km대의 하이브리드
E-Tech 하이브리드는 복합연비가 17인치 휠 기준 17.4km/L에 이른다. 모터와 엔진을 조합해 도심에서 특히 효율이 돋보인다. 하이브리드임에도 가격은 2천만원대 후반부터 시작한다.

쿠페형 SUV의 멋
아르카나는 지붕이 뒤로 흐르는 쿠페형 실루엣으로 날렵한 인상을 준다. 디자인을 중시하는 젊은 층에게 특히 어필한다. 적당한 크기로 도심 주행과 주차도 편하다.

부산에서 만든 고효율 하이브리드 SUV, 르노 아르카나였다. 연비 좋은 개성파 SUV를 찾는다면 후보로 삼을 만하다. ※가격과 연비·사양은 트림과 휠 사이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구매 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