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 강화 확실히 한다!' 토트넘, 갤러거 영입 움직임…아틀레티코와 접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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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코너 갤러거를 노린다는 소식이다.
영국 매체 '기브미 스포츠'는 19일(한국시간) 영국 'TBR 풋볼'을 인용하여 "토트넘 홋스퍼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갤러거의 거취와 관련된 정보를 공유해 달라고 요청한 상태이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토트넘은 이미 협상 의지를 보였지만, 갤러거 본인은 당장은 아틀레티코에서 주전 입지를 다지는 것을 우선으로 삼고 있다"며 선수 본인은 이적 의사가 아직까지 크지 않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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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토트넘 홋스퍼가 코너 갤러거를 노린다는 소식이다.
영국 매체 ‘기브미 스포츠’는 19일(한국시간) 영국 ‘TBR 풋볼’을 인용하여 “토트넘 홋스퍼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갤러거의 거취와 관련된 정보를 공유해 달라고 요청한 상태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토트넘은 현재 산뜻한 시즌 출발을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1월 보강 기회를 모색 중이며, 잉글랜드 국가대표 미드필더 갤러거가 핵심 타깃으로 떠올랐다”고 덧붙였다.
갤러거는 2000년생 잉글랜드 출신 중앙 미드필더다. 강한 체력과 지구력을 바탕으로 많은 활동량을 보여주는 박스 투 박스 유형의 선수다. 잉글랜드 연령별 대표팀에도 꾸준히 이름을 올리며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 명단에 포함되기도 했다.
그는 지난해 여름 첼시를 떠나 약 3,400만 파운드(약 640억)의 이적료로 아틀레티코에 합류했다. 하지만 최근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 체제에서 출전 시간이 줄어든 상황이다. 내년 여름 월드컵을 노리는 만큼 꾸준한 출전이 절실하며, 프리미어리그 복귀 가능성도 점차 커지고 있다.
매체는 “토트넘은 이미 협상 의지를 보였지만, 갤러거 본인은 당장은 아틀레티코에서 주전 입지를 다지는 것을 우선으로 삼고 있다”며 선수 본인은 이적 의사가 아직까지 크지 않다고 전했다.
한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뉴캐슬 유나이티드 역시 갤러거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 마감일에 구두 제안을 넣었으나 아틀레티코가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연 갤러거가 이번 시즌 아틀레티코에서 입지를 굳히며 잔류할지, 아니면 새로운 도전을 위해 이적을 선택할지 관심이 모인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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