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와 달리 앙증 맞은 꿀벌 옷을 입고 산책하러 나온 강아지가 있습니다. 한참 열심히 산책을 하는 도중 강아지가 돌발 행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산책하는 도중 졸음이 쏟아졌는지 강아지는 갑자기 발걸음을 멈추더니 다짜고짜 그 자리에서 드러누워 잠드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햇살이 따스하게 비추자 산책이 힘들고 졸음이 쏟아진 듯 옆으로 드러누워 잠들어 버린 강아지의 엉뚱한 모습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합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SNS상에는 꿀벌 옷을 입고 산책하러 나왔다가 힘들었는지 바닥에 누워서 일어날 생각이 없는 강아지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온 것.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강아지는 산책을 하러 나왔다는 사실을 순간 잊어 버렸는지 제집 안방처럼 드러누워서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았죠.
급기야 그 자세 그대로 잠들어 버린 녀석인데요. 햇살이 따스하게 비추는데다가 꿀벌 옷까지 입고 있자 밀려오는 졸음에 그만 두 손발을 든 것으로 보입니다.

집사가 바닥에 드러누워서 자는 자기 모습을 사진 찍는 줄도 모르고 그저 곤히 잠든 강아지인데요.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주변 사람들의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꿋꿋하게 꿀벌 옷 입은 상태에서 잠든 강아지 모습.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워", "진짜 못 말린다"라고 입을 모아 반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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