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만의 재대결→UFC 타이틀샷 위한 진검승부! 2위 캅 vs 5위 호리구치→6월 21일 UFC 플라이급 빅뱅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UFC 플라이급 상위 랭커들이 맞붙는다. 2위 마넬 캅(32·포르투갈/앙골라)과 5위 호리구치 교지(35·일본)가 타이틀샷을 향한 승부를 벌인다. 이기는 선수는 챔프전 희망을 부풀릴 수 있다. 반면에 지는 쪽은 챔피언 꿈과 멀어질 수밖에 없다.
UFC는 21일(이하 한국 시각) 한 달 뒤 열리는 대회 메인이벤트를 발표했다.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펼쳐지는 'UFC 파이트 나이트: 캅 vs 호리구치' 대진을 공개했다. 캅과 호리구치가 메인이벤트를 장식하고, UFC 밴텀급 15위 파리드 바샤라트(28·잉글랜드)와 떠오르는 신예 이든 유잉(28·미국)이 승부한다.
캅은 8년 전 복수를 바라본다. 2017년 일본 단체 라이진FF에서 호리구치에게 서브미션 패배를 기록한 부분을 씻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종합격투기(MMA) 전적 22승 7패를 마크한 그는 호리구치에게 설욕하며 UFC 플라이급 타이틀샷 획득을 노린다. 브랜든 로이발, 아수 알마바예프, 브루노 실바를 상대로 화끈한 승리를 거둔 것처럼 호리구치를 완파하겠다고 벼르고 있다.

호리구치는 MMA 전적 36승 5패 1무효를 기록한 베테랑 파이터다. 아미르 알바지와 타기르 울란베코프를 제압하고 UFC 플라이급 랭킹 5위에 올랐다. 다시 더 높은 곳을 바라본다. 랭킹 2위 캅을 꺾으면 UFC 챔피언 도전권 획득을 기대할 수 있다. 8년 전 일본에서 맞대결에서처럼 또 한 번 승리를 다짐하며 주먹을 불끈 쥔다.
한편, MMA 전적 15연승을 기록 중인 바샤라트가 두 번째로 옥타곤에 오른다.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 시즌 6 출신인 그는 제앙 마츠모토, 크리스 구티에레즈, 빅터 휴고를 물리치며 기세를 드높였다. 유잉을 상대로 MMA 16연승에 도전한다. MMA 전적 10승 2패를 적어낸 유잉 상승세를 타고 있다. 맬컴 웰메이커와 하파엘 이스테방을 물리쳤다. 바샤라트에게 MMA 첫 패를 안기며 랭킹에 진입하기를 바라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건강 이상설' 이경규, 공황장애 고백…"죽을 것 같은 병" [마데핫리뷰]
- 집에 조정석만 셋…"둘째는 ♥거미 닮았으면 했는데" [마데핫리뷰]
- '전 충주맨' 김선태, 퇴사 3개월 만에 1억 기부…"생색 내고 싶었다"
- '김준호♥' 김지민, 깜짝 고백…"채팅으로 남자 만나봤다" [이호선의 사이다]
- 딘딘, 화끈한 연애 경험담 "♥5살 연상녀, 차로 집 데려다 줘" [누내여2]
- '64→46kg' 윤진이, 위축되던 삶 다이어트 후 자신감+행복 되찾아 [마데핫리뷰]
- '옥순♥' 30기 영수, 잔뜩 성난 근육 '반전'…보디빌딩 대회서 수상까지
- 이영애, 공항선 '상큼 여대생'·뉴욕선 '고혹 귀부인'…"여자의 변신은 무죄"
- 이은지, 살 얼마나 뺀 거야…10kg 감량 후 '뼈말라' 비주얼 깜짝
- 경찰 "김수현, 故김새론 미성년 교제 허위" 결론…'가세연' 김세의 구속영장 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