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에스쿱스, 군 면제[공식]
장정윤 기자 2024. 3. 1. 15:24

세븐틴 에스쿱스가 군 면제 판정을 받았다.
1일 플레디스는 “에스쿱스는 좌측 슬관절(무릎관절)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전방십자인대 재건술과 전외측인대 재건술을 받았다”며 “큰 수술이었기에 작년부터 긴 기간 재활 치료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에스쿱스는 신체검사에서 5급으로 판정받았다”고 덧붙였다.
병역법에 따르면 신체검사 5급은 병역 의무가 없고 전시 상황에서만 군사 업무를 지원한다. 1995년생으로 올해 29세인 에스쿱스는 현역 판정 기준으로는 연내 입대해야 했다.
에스쿱스는 지난해 8월 무릎 부상으로 수술을 받고 재활 치료에 집중했다.
앞서 소속사는 “에스쿱스가 꾸준히 치료받고 충분히 휴식한 결과 부상 부위가 다소 호전됐다”며 “최근 신체에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해도 괜찮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에스쿱스는 이달부터 팀 활동에 복귀한다.
장정윤 온라인기자 yunsui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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