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VS 이준호, ‘에이판 스타 어워즈’서 맞붙는다

김원희 기자 2025. 12. 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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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울콘 에이판 스타 어워즈’ 조직위원회

통합드라마 시상식 ‘2025 서울콘 에이판 스타 어워즈(2025 SEOULCON APAN STAR AWARDS)’가 치열한 트로피 경쟁을 예고했다.

‘2025 서울콘 에이판 스타 어워즈’는 오는 29일 서울 DDP 아트홀 1관에서 개최된다. MC는 배우 김승우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선영이 공동으로 맡는다.

이로써 김승우와 박선영은 지난해 열린 ‘2024 SEOULCON APAN STAR AWARDS’에 이어 2년 연속 호흡을 맞춘다. 2018년부터 MC 자리를 지킨 김승우와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시상식을 빛냈던 박선영은 올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호흡으로 시상식을 빛낼 전망이다.

부문별 수상 후보자(작)도 발표됐다. 심사 대상은 지난 2024년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방영된 지상파, 종편, 케이블, OTT, 웹드라마 등 대한민국 모든 드라마 콘텐츠로 총 19개 부문을 시상한다.

‘2025 서울콘 에이판 스타 어워즈’ MC를 맡은 김승우(왼쪽), 박선영. ‘2025 서울콘 에이판 스타 어워즈’ 조직위원회

작품상은 대중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은 드라마들이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tvN ‘미지의 서울’, JTBC ‘옥씨부인전’,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tvN ‘폭군의 셰프’,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가 수상의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연출상 후보는 김원석(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박신우(tvN ‘미지의 서울’), 이도윤(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장태유(tvN ‘폭군의 셰프’), 조영민(넷플릭스 ‘은중과 상연’)이다. 작가상 후보는 박지숙(JTBC ‘옥씨부인전’), 송혜진(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이강(tvN ‘미지의 서울’), 임상춘(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장현(tvN ‘태풍상사’)이다.

최우수 연기상도 치열한 경쟁을 예고한다. 중편 드라마 남자 최우수 연기상 후보는 김남길(SBS ‘열혈사제2’, 넷플릭스 ‘트리거’), 박보검(JTBC ‘굿보이’,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박형식(SBS ‘보물섬’), 이준호(tvN ‘태풍상사’), 주지훈(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tvN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이 이름을 올렸고, 중편 드라마 여자 최우수 연기상 후보에는 김고은(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박보영(tvN ‘미지의 서울’), 아이유(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임윤아(tvN ‘폭군의 셰프’), 차주영(TVING ‘원경’)이 맞대결을 펼친다.

장편 드라마 남자 최우수 연기상은 손창민(KBS1 ‘대운을 잡아라’), 송창의(MBC ‘친절한 선주씨’), 안재욱(KBS2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정일우(KBS2 ‘화려한 날들’), 황동주(KBS1 ‘마리와 별난 아빠들’)가, 장편 드라마 여자 최우수 연기상은 박하나(KBS1 ‘결혼하자 맹꽁아’), 엄지원(KBS2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장신영(MBC ‘태양을 삼킨 여자’), 한그루(KBS2 ‘신데렐라 게임’), 함은정(KBS2 ‘여왕의 집’)이 후보로 올랐다.

이외에도 우수 연기상, 연기상, 신인상 등에서도 쟁쟁한 배우들의 경쟁이 이뤄질 전망이다.

‘APAN STAR AWARDS’는 지상파, 종편, 케이블, OTT, 웹드라마 등 국내 모든 드라마 콘텐츠를 아우르는 대한민국 유일무이 통합 드라마 시상식이다. 지난 2012년 출범 이후 매년 최정상급 배우들이 총출동해 시상식을 풍성하게 만들어 왔다.

올해도 K-드라마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여 치열한 경합을 펼친다. 쟁쟁한 후보 중 트로피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오는 12월 펼쳐지는 ‘2025 서울콘 에이판 스타 어워즈’에 기대가 커진다.

‘2025 서울콘 에이판 스타 어워즈’는 오는 29일 서울 DDP 아트홀 1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시상식은 tvN과 티빙(TVING)을 통해 생중계하며 글로벌 K-드라마 팬들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다.

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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