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팜, 코스닥 상장 추진…약국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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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동주 기자 |바로팜(대표이사 김슬기)이 코스닥 상장 절차에 본격 돌입하며 헬스케어 플랫폼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부상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슬기 바로팜 대표는 "바로팜은 공급자와 약사, 소비자를 연결하는 헬스케어 슈퍼 플랫폼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해왔다"며 "IPO를 계기로 글로벌 시장에서 통용되는 헬스케어 밸류체인을 완성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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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동주 기자 |바로팜(대표이사 김슬기)이 코스닥 상장 절차에 본격 돌입하며 헬스케어 플랫폼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부상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약국 유통망을 기반으로 빠른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입증한 가운데 IPO(기업공개)를 계기로 AI·글로벌·브랜드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바로팜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한국거래소에 제출했다고 6일 밝혔다. 상장 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바로팜은 의약품 공급자, 약사, 소비자를 연결하는 약국 통합 플랫폼 기업으로 플랫폼·커머스·인프라 3대 축을 중심으로 헬스케어 밸류체인의 수직계열화를 구축해왔다. 전국 약국의 90% 이상이 가입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누적 총 거래액 6조 6000억원을 기록했으며 3개월 재주문율도 86~87%에 달하는 등 높은 이용자 락인 효과를 확보했다. 특히 건강기능식품, 뷰티, 일반의약품 등 자체 PB 상품이 성장을 견인하며 수익 구조 다변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실적 성장세도 가파르다. 2025년 매출액은 967억원을 기록했으며,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331억원, 영업이익 5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성장률(CAGR)은 323%에 달한다.
회사는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AI 기술 투자, 자체 브랜드의 해외 진출, 생산시설 고도화 등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김슬기 바로팜 대표는 "바로팜은 공급자와 약사, 소비자를 연결하는 헬스케어 슈퍼 플랫폼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해왔다"며 "IPO를 계기로 글로벌 시장에서 통용되는 헬스케어 밸류체인을 완성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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