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삼국무쌍 전 시리즈 모음

안녕하세요.

지금까지 모은 삼국무쌍 시리즈를 올려봅니다.

무쌍 오로치 같이 '삼국무쌍' 이름이 없는 건 되도록 뺐습니다.

다 모으지도 않았고 작품이 너무 많아서...

삼국무쌍

'진'은 아니지만 북미판과 넘버링이 달라지게 만든 원흉이라 올려봅니다.

당시 넘치던 명작에는 오를 수 없는 흔한 3D 격겜 중 하나입니다.

무장쟁패가 훨 재미있습니다.

진 삼국무쌍

전설이 시작된 작품이죠.

저는 2부터 시작해서 큰 인상은 없습니다.

진 삼국무쌍2 시리즈

슬슬 사골 기미가 보이는 맹장전 발매...

진 삼국무쌍3 시리즈

사골의 시작...

작품 자체는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진 삼국무쌍4 시리즈

적 AI가 멍청해졌지만 물량이 많아져서 즐거웠던 시리즈입니다.

진 삼국무쌍5 시리즈

변화가 필요했던 시리즈여서 캐릭터들이 싹 바뀐 작품이죠.

욕은 많이 먹었지만 저는 나쁘지 않았던 거 같습니다.

진 삼국무쌍6 시리즈

시네마틱 무쌍이라는 광고같이 스토리모드가 정말 재미있던 작품이었습니다.

그와는 별개로 코에이 코리아가 철수하는 바람에 한글화되지 못한 불운의 작품이죠.

진 삼국무쌍7 시리즈

뭐가 많네요...

너무 많네요...

하지만 제일 좋아하는 시리즈였습니다.

그간의 단점을 많이 고쳤고 순수하게 게임도 스토리도 좋았습니다.

'진' 빼고요.

한글화는 마찬가지로 되지 않았다가 엠파이어서 일본어판 발매 이후로 한글화가 다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진 삼국무쌍8 시리즈

기대가 컸던 오픈월드였는데 본편도 오래간만에 한글화되었는데

DLC도 다 샀는데... 이런 게임일 줄은 몰랐죠...

중국 전역을 돌아다닐 수 있던 건 좋았고 PS5에서 60프레임으로 돌아가는 것만 좋았네요.

진 삼국무쌍 ORIGINS

발매하자마자 플레이 시작해서 60시간 돌파했습니다.

오리지널 주인공이나 삼국은 형성되기도 전까지만 다루는 등의 단점은 있지만

주인공과의 교류로 캐릭터 하나하나의 성격이나 스토리 설명하는 건 좋았고, 스토리도 전작들보다는 밀도가 높아져서 좋았습니다.

단점은 단점이고 그냥 전투가 '무쌍'이라는 점 하나로 다 먹고 들어가는 거 같습니다.

이거 기반으로 최소 여섯 작품은 우려먹지 않을까 싶네요...ㅎㅎ

진 삼국무쌍 외전들

영걸전의 이름을 더럽히다니 잊지 않겠다.

넥스트는 차세대 무쌍이라는 느낌이었죠.

터치 조작만 없었으면 좋았을 텐데...

휴대기로 이정도면 노력했다에 의의를 두는 게임들...

PSP 진삼은 화면을 꽉 채우지 못해서 별로였고 2nd가 그나마 재미있게 했었던 거 같네요.

작 삼국무쌍은 그냥 같이 있길래 같이 찍어봤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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