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떠난 손흥민 前 동료이자 스승 메이슨, 심판에 항의하다 퇴장→ "비매너 행위,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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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까지 토트넘 홋스퍼에 몸담았던 라이언 메이슨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 감독이 경기 중 퇴장 사태를 쿨하게 인정했다.
메이슨 감독은 토트넘 선수이자 코칭스태프로 오랜 기간 몸담았다.
지난 23일(한국 시간) 메이슨 감독은 포츠머스와의 맞대결에서 경기 도중 퇴장을 당했다.
메이슨 감독과 코칭스태프, 선수단은 심판 판정에 불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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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지난 시즌까지 토트넘 홋스퍼에 몸담았던 라이언 메이슨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 감독이 경기 중 퇴장 사태를 쿨하게 인정했다.
메이슨 감독은 토트넘 선수이자 코칭스태프로 오랜 기간 몸담았다. 2008-2009시즌부터 2018-2019시즌까지 잉글랜드에서 프로 커리어를 쌓았고, 그중 토트넘에서 뛴 기간만 8년이다.
부상으로 인해 이르게 선수 은퇴한 그는 2018년 4월 토트넘 코칭스태프진에 합류했고, 유스 아카데미에서 경험을 쌓았다. 2021년과 2023년엔 토트넘의 임시 감독으로 팀을 이끌기도 했다. 손흥민의 동료였다가 스승이 된 특별한 사연을 가진 인물이다.
올 6월엔 웨스트 브로미치가 그를 감독으로 선임하며 오랜 기간 함께 했던 토트넘을 떠났다. 메이슨 감독은 이번 시즌부터 팀을 맡아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에 참가하고 있다.
지난 23일(한국 시간) 메이슨 감독은 포츠머스와의 맞대결에서 경기 도중 퇴장을 당했다. 후반 26분에 나온 상황이었는데, 페널티킥이 의심되는 상황에서 주심이 파울을 선언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거세게 항의했기 때문이다.

공격수 아우네 헤게보가 상대 수비수 코너 오길비에 걸려 넘어졌지만 페널티킥은 선언되지 않았다. 이어 페널티 에어리어 바깥에서 헤게보가 또 다시 리건 풀에 붙들렸을 때에도 주심은 파울을 불지 않으며 메이슨 감독의 분노를 자아냈다.
메이슨 감독과 코칭스태프, 선수단은 심판 판정에 불만을 표현했다. 메이슨 감독 대신 경기 후 기자회견에 자리한 수석코치 나이젤 깁스는 "우리가 보기에는 페널티킥이 맞다고 생각하지만, 심판은 그렇게 여기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메이슨 감독은 28일 구단을 통해 자신의 규정 위반을 인정했다. 그는 "퇴장당한 상황에 대한 잘못을 인정한다"라고 전했다. 1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은 메이슨 감독은 다가오는 30일, 스토크 시티와의 맞대결에서 벤치에 앉을 수 없게 됐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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