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냉면사건 또 사과 "소시 제시카 대타로 온 아이유, 지금도 미안" ('라디오쇼')[종합]

정유나 2024. 7. 19. 13: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맨 박명수가 14년 전 '냉면 사건'에 대해 아이유에게 또 한번 사과를 했다.

이에 전민기는 한 무대에서 제시카의 대타로 아이유가 '냉면'을 불러 화제를 모았던 일화를 언급했다.

당시에 대해 박명수는 "그때 소녀시대로 주가를 달리던 제시카는 개인 스케줄로 바빠서 못 왔다. 대신에 기타를 맨 한 소녀가 왔는데 그게 바로 아이유였다. 그때 아이유는 처음 시작할 때였다"고 회상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14년 전 '냉면 사건'에 대해 아이유에게 또 한번 사과를 했다.

19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와 함께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음식을 주제로 한 '푸드송' 차트에서 박명수가 제시카와 함께 부른 '냉면'이 등장했다. 이에 전민기는 한 무대에서 제시카의 대타로 아이유가 '냉면'을 불러 화제를 모았던 일화를 언급했다.

당시에 대해 박명수는 "그때 소녀시대로 주가를 달리던 제시카는 개인 스케줄로 바빠서 못 왔다. 대신에 기타를 맨 한 소녀가 왔는데 그게 바로 아이유였다. 그때 아이유는 처음 시작할 때였다"고 회상했다.

이어 박명수는 "그래서 내가 농담으로 아이유에게 '쟤 누구냐?'라며 '제시카 데리고 와'라고 했었다"며 "지금도 아이유가 그때를 기억하더라. 미안하다고 하니, 아이유는 그때 상황을 다 알고 있다고 괜찮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박명수는 아이유를 향해 "한 번 더 사과하겠다. 어떤 이유를 대든 미안하다. '아이유야, 미안하다'"고 재차 사과했다.

한편 박명수와 아이유는 MBC '무한도전'을 통해 2009년 처음 만났다. 당시 아이유는 박명수와 제시카가 부른 '냉면'의 객원 보컬로 참여했다. 이후 두 사람은 2015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서 듀엣으로 '레옹'을 부르기도 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