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액 축의금에 혼수까지” 다 해준 미담 끝판왕”

누가 농담으로 들었겠지만, 진심이었다. 연애를 시작하게 해준 오작교 프로그램에 고마움을 전하며, 이 부부는 말한다. “싱글일 땐 각자 나왔고, 커플이 되니 둘이 같이 나왔고, 결혼하고 나선 부부로 출연했어요.” 1년도 안 되는 시간에 이 모든 게 벌어졌다. 그 중심엔 늘 한 사람이 있었다.

은가은과 박현호 부부는 ‘불후의 명곡’을 인연의 출발점으로 꼽는다. “이찬원이 없었다면 우린 없었다”며 사회는 물론 혼수까지 챙긴 일화를 전했다.

특히 이찬원의 축의금은 ‘넘사벽 고액’이었다며 “그 약속을 다 지켰다”는 고백에 촬영장은 술렁였다. 진심이 만든 인연이다.


“말은 신중해야 한다”며 웃던 이찬원도 두 사람을 보면 “뿌듯하다”고 털어놓는다. 대세 예능인이자 미담 제조기인 그는 말 한마디로 인연을 만들고, 책임으로 관계를 지켰다.

누리꾼들도 “이런 친구 어디서 구하냐” “미담이 진짜네”라며 훈훈한 반응을 쏟아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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