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등에 업혀 꽃밭 걸었을 뿐인데" 5억 복권 당첨된 사연? 연예인 보는 꿈은 길몽

박서진. 사진 | 스타투데이 DB

‘장구의 신’ 가수 박서진이 꿈에 나타난 후 복권 1등에 당첨돼 5억원의 주인공이 된 기막힌 사연이 공개됐습니다.

최근 동행복권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피또1000’ 103회차 1등 당첨자 A씨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스피또1000의 1등 당첨금은 5억원에 달합니다.

전라남도 해남군 해남읍의 한 판매점에서 복권을 구매했다는 A씨는 “‘당첨되면 좋겠다’는 희망으로 복권을 소액으로 구매하고 있습니다.

이번 명절 연휴에 따분해서 배우자와 바람을 쐬러 드라이브를 나갔다가 근처 판매점에서 5장을 구매했다”고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귀가 후 복권을 긁은 A씨는 5억원의 당첨을 확인한 뒤 “어리둥절하고 믿기지 않았다”면서 “다시 확인하고 싶은 마음에 구매했던 판매점까지 찾아가 당첨 여부를 재차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당첨이 확실해진 순간 자녀 결혼 자금을 보탤 수 있겠다는 생각에 기뻤다”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A씨는 “최근 여러 가지 꿈을 꿨는데, 그중에서도 가수 박서진 님이 저를 등에 업고 꽃밭을 거니는 꿈이 가장 생생하게 기억에 남는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그러면서 “돌이켜보니 그 꿈이 제게 이런 엄청난 행운을 가져다준 엄청난 ‘길몽’이었던 것 같다”고 강조했습니다.

연예인을 보는 꿈은 길몽으로 여겨집니다. 그동안 연예인 꿈을 꾸고 복권에 당첨됐다는 사연이 여러 차례 공개된 바 있습니다.

지난해 6월 ‘스피또2000’ 61회차 1등 당첨자 B씨 역시 인터뷰를 통해 꿈을 언급한 바 있습니다. B씨의 당첨금은 20억원이었습니다.

B씨는 “최근 아내가 변우석 배우의 꿈을 꿨다며 스피또를 사곤 했는데, 실제로 당첨되니 너무 기분이 좋고 변우석 배우에게도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큰 행사장에서 변우석이 후광을 비추며 등장했고, 경품행사를 진행하는데 아내 이름을 크게 불러주고 경품과 함께 포옹을 해줬다고 한다”라고 꿈을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이뿐 아니라 유재석, 임영웅, 아이유, 코요태 신지, 수지 등 연예인이 나오는 꿈을 꾸고 복권에 당첨됐다는 사연이 꾸준히 전해지며 대중의 부러움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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