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날 깜짝 이벤트에 초임 선생님 눈물 뚝뚝 [이런뉴스]

김세정 2026. 5. 14.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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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교육부 유튜브 채널에 스승의 날 깜짝 이벤트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u8ZU9kAaKQ)

교육부 브이로그 촬영인 줄 알았던 한 초임 선생님에게 수업 도중 어머니와 고등학교 시절 은사 인터뷰가 교실 모니터 화면을 통해 잇따라 전해졌습니다. 마지막에는 화면 속 선생님이 교실로 나타나, 초임 선생님에게 축하와 격려의 꽃다발을 건넸습니다. 초임 선생님은 은사님과 포옹하며, 눈물을 뚝뚝 흘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곧 퇴임을 맞는다는 초임 선생님의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이런 부탁을 했습니다.

"여러분은 선생님의 첫 제자고, 첫 제자니까 첫사랑"이라면서 "훌륭한 선생님이기 때문에 잘 하실 거라고 믿지만 서툴거나 힘든 모습을 보일 때 '사랑해요','힘내세요' 한마디가 정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학생들은 두 선생님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냈습니다.

(화면 출처: 유튜브 교육부, 영상편집: 백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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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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