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인 줄 알았는데 미모의 13살 연하 여친이 먼저 프러포즈해 결혼한 연예인

올해 나이 53세인 개그맨 김현철은 지난 1996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방송가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서울예술대학 연극과를 졸업하고 현재는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현철은 지난 2013년 와이프와 결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결혼 보도 당시 알려진 바에 따르면 김현철과 부인의 나이 차이는 13살 차가 났습니다. 병원 코디네이터로 일했던 최은경 씨는 억대 연봉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녀는 "예전에는 별말 없었는데 요즘은 남편이 '일 좀 해야지'라는 말을 한다"고 말했습니다. 방송 이후 최은경 씨는 날씬한 몸매와 환한 웃음, 단아함과 청순함을 겸비한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로 관심을 받았습니다.

김현철은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는데요. 그는 “제가 먼저 결혼을 이야기 한 적은 없었다. 저는 나이 차이가 있고 미안해서 먼저 이야기를 못 꺼냈다. 그런데 이 친구가 ‘이번 봄엔 결혼해야지’라고 농담처럼 말했다. 그 말이 운명처럼 마음에 닿아왔다”고 털어놨습니다.

이어 결혼을 결심한 결정적인 계기에 대한 질문에 “연인끼리 사탕을 주고받는 화이트데이 때 스케줄 때문에 같이 있어주지 못했다. 그런데 여자들은 새로 맞는 화이트데이에 같이 있고 싶어하기 마련이다. 미안해서 우리집에 가서 부모님과 같이 있어 드리면 심심하지 않을 거라고 이야기했더니 이미 전날 갔다가 왔다고 하더라”고 밝혔습니다.

김현철은 “이 친구가 정말 현명하고 나를 사랑하는구나 생각했고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털어놨습니다.

개그맨 김현철은 2014년 아내와 결혼 이후 슬하에 딸 1명을 자녀로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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