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황홀해"…광주 우치공원·화순 세량지에 상춘객 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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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인 5일 맑고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광주와 전남 주요 명소에는 봄의 정취를 만끽하려는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5일 오후 광주 북구에 위치한 우치공원에는 따뜻한 햇살과 시원한 바람, 활짝 핀 벚꽃 등이 상춘객들을 맞이했다.
나들이객들은 벚꽃과 함께 저수지를 배경으로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누르면서 봄날의 추억을 담는 데 여념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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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박영래 전원 기자 = 식목일인 5일 맑고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광주와 전남 주요 명소에는 봄의 정취를 만끽하려는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5일 오후 광주 북구에 위치한 우치공원에는 따뜻한 햇살과 시원한 바람, 활짝 핀 벚꽃 등이 상춘객들을 맞이했다.
나들이객들은 벚꽃과 함께 저수지를 배경으로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누르면서 봄날의 추억을 담는 데 여념이 없었다.
아이들과 함께 가족 단위로 오거나 연인과 함께 추억을 만드는 모습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아이들은 동물원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패밀리랜드에는 놀이기구를 타려는 대기 줄이 생기기도 했다.
박 모 씨(46·여)는 "아이들과 추억을 쌓기 위해 공원을 찾았다"며 "풍경도 보고 놀이기구도 타면서 좋은 추억을 만든 것 같다"고 말했다.
빼어난 경치를 간직한 저수지인 전남 화순 도곡면 세량지에도 발길이 이어졌다.
산벚꽃이 피는 봄철 이른 아침에 물안개가 피어오르고 햇빛이 비치기 시작하면 호수에 비친 벚꽃이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산벚꽃이 피는 시기에 방문객이 급증하고 특히 사진 동호인들의 단체 출사지로 유명하다. 매년 전국에서 1000여명 이상의 사진 동호인들이 단체 출사를 왔던 곳이다.
벚꽃이 만개한 세량지 주변을 지나는 차들도 서행하며 풍광을 카메라에 담기 바빴다.
광주에서 왔다는 이 모 씨(54·여)는 "흐드러진 벚꽃이 정말 황홀하다"며 "아름다운 풍경에 가족과 함께 즐겁게 지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jun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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