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소비자물가 2.3% 상승…신선식품 14년 만에 최고치
황기선 기자 2024. 12. 31. 12:56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31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통계청이 이날 발표한 '12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이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4.91(2020=100)로 전년 동월 대비 1.9% 상승했다.
2024년 연간 소비자물가지수는 114.18(2020=100)로 전년 대비 2.3% 상승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3.6%에서 2.3%로 둔화했다.
올해는 과일과 채소를 중심으로 신선식품 지수는 지난해보다 9.8% 상승, 2010년(21.3%) 이후 14년 만에 최고치다. 2024.12.31/뉴스1
juani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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