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물놀이 삼매경 '스우파' 리더즈에 '버럭' "야!!!" (안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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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가 버럭 했다.
26일 방송된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박명수가 스우파 리더 5인과 해루질을 시작했다.
해루질을 뒤로 한 채 물놀이를 하는 리더즈에 박명수는 "야!"라고 소리치며 버력 했다.
물놀이를 즐기던 리더즈는 박명수가 잡은 전복을 보곤 "전복을 따!", "전복 따는 사람 되고 싶어!"라고 의지를 불태우며 다시 해루질에 몰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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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가 버럭 했다.
26일 방송된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박명수가 스우파 리더 5인과 해루질을 시작했다.
이날 모니카, 아이키, 리헤이, 가비, 리정과 함께 내손내잡에 도전한 박명수. 박명수는 스우파 리더들의 해루질을 돕기 위해 아이템을 선물했고, 리더즈와 박명수는 아이템을 활용해 물속을 들여다보며 해산물을 찾았다.
생각보다 쉽지 않은 해루질에 배고픔을 호소하던 중 가비가 소라를 잡고 환호했다. 이어 리헤도 소라를 잡으며 손맛을 보는가 했던 순간, 리더즈가 신나게 물놀이를 하기 시작했다. 해루질을 뒤로 한 채 물놀이를 하는 리더즈에 박명수는 “야!”라고 소리치며 버력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더즈는 계속해서 물놀이를 즐겼고 박명수는 “지금 해수욕 온 게 아니야. 먹을 게 없다고. 야! 놀러 왔어 지금?”이라고 소리친다.
이때 박명수가 전복을 잡았다. 물놀이를 즐기던 리더즈는 박명수가 잡은 전복을 보곤 “전복을 따!”, “전복 따는 사람 되고 싶어!”라고 의지를 불태우며 다시 해루질에 몰입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ㅋㅋㅋㅋㅋㅋ신나게 논다 ㅋㅋㅋ“, ”박명수 임자 만났네 ㅋㅋㅋ“, ”해맑아 ㅋㅋ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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