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의 샷대결' 라이더컵, 이번주 미국에서 개막…맥길로이·플리트우드·람 vs 셰플러·디섐보·토머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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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과 미국의 대륙간 남자골프 대항전인 2025 라이더컵이 26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뉴욕주 파밍데일의 베스페이지 스테이트 파크(블랙코스)에서 막을 올린다.
양 팀에서 12명씩 총 24명이 대표선수로 뛴다.
미국 팀은 키건 브래들리가 새로 단장을 맡았고, 2023년에 우승한 유럽은 루크 도널드(잉글랜드)가 2년 전과 같이 단장으로 팀을 이끈다.
유럽 팀에서는 라스무스 호이고르가 유일한 라이더컵 첫 출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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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유럽과 미국의 대륙간 남자골프 대항전인 2025 라이더컵이 26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뉴욕주 파밍데일의 베스페이지 스테이트 파크(블랙코스)에서 막을 올린다.
양 팀에서 12명씩 총 24명이 대표선수로 뛴다.
미국 팀은 키건 브래들리가 새로 단장을 맡았고, 2023년에 우승한 유럽은 루크 도널드(잉글랜드)가 2년 전과 같이 단장으로 팀을 이끈다.
유럽에서는 세계랭킹 2위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를 필두로,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존 람(스페인)이 '톱3'로 꼽힌다.
여기에 로버트 매킨타이어(스코틀랜드),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 티럴 해턴(잉글랜드),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셰인 라우리(아일랜드), 셉 스트라카(오스트리아), 라스무스 호이고르(덴마크)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유럽 팀에서는 라스무스 호이고르가 유일한 라이더컵 첫 출전자다.
미국은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가 앞장선다.
브라이슨 디섐보, 캐머런 영, 러셀 헨리, 패트릭 캔틀레이, 저스틴 토머스, 샘 번스, 잰더 쇼플리, J.J. 스펀, 벤 그리핀, 해리스 잉글리시, 콜린 모리카와가 합류했다.
이들 중 영, 헨리, 스펀, 그리핀 4명이 라이더컵에 첫 출전이다.
경기 방식은 대회 첫날과 둘째 날에는 오전 포섬(얼터네이트 샷) 매치 4경기, 오후 포볼(베스트 볼) 매치 4경기가 각각 진행된다. 마지막 날에는 모든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싱글 매치플레이 12경기가 펼쳐진다. 사흘간 총 28개 매치다.
이기면 승점 1점, 무승부가 되면 0.5점을 부여하기 때문에 먼저 14.5점을 따내면 라이더컵을 차지하게 된다.
1927년부터 통산 전적에서는 미국이 27승 2무 15패로 압도적이다.
하지만 영국(아일랜드 포함)이 아닌 유럽 전체가 참가하기 시작한 1979년 이후만 따지면 유럽이 12승 1무 9패로 우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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