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부상' 염혜선·임명옥, 태국과 올스타 매치 결장할 듯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자 프로배구 정관장을 챔피언결정전으로 이끌었던 베테랑 세터 염혜선과 한국도로공사에서 뛰었던 리베로 임명옥이 6년 만에 부활한 한국-태국 여자배구 슈퍼매치에 나서기 어려울 전망이다.
강성형 한국 올스타팀 감독은 19일 경기도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태국과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 1차전을 앞두고 "염혜선과 임명옥 선수는 코트에 들어가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토스하는 정관장의 세터 염혜선(중앙)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9/yonhap/20250419133956493atvf.jpg)
(화성=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여자 프로배구 정관장을 챔피언결정전으로 이끌었던 베테랑 세터 염혜선과 한국도로공사에서 뛰었던 리베로 임명옥이 6년 만에 부활한 한국-태국 여자배구 슈퍼매치에 나서기 어려울 전망이다.
강성형 한국 올스타팀 감독은 19일 경기도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태국과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 1차전을 앞두고 "염혜선과 임명옥 선수는 코트에 들어가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염혜선은 무릎 통증에도 흥국생명과 챔프전에서 5차전까지 가는 혈투를 벌였고, 오는 28일 무릎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소집 훈련 첫날이던 16일 전체 훈련 때 토스 연습을 했던 염혜선은 실전을 소화할 정도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고, 장기적인 선수 생활을 고려해 수술받기로 결심했다.
임명옥도 무릎이 좋지 않은 데다 정규리그가 끝난 후 훈련을 쉬었기에 컨디션이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연경과 기념사진을 찍은 임명옥(왼쪽)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9/yonhap/20250419133956760jkcv.jpg)
강성형 감독은 "태국과 올스타 매치는 6년 만에 하기 때문에 승패를 떠나 즐거운 배구를 보여줄 수 있게 하겠다"면서 "오늘 젊은 선수들 중심으로 경기하지만 필요하면 고참 선수들도 넣어 경기를 풀어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강 감독은 이어 "태국은 모여서 훈련도 하는 등 준비가 잘 된 것 같다"면서 "정윤주, 박은서, 김다은, 박사랑, 한미르 등을 선발로 투입하되 강소휘, 정호영 등도 기용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태국 올스타 슈퍼매치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진행돼 2020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잠정 중단됐다가 올해 6년 만에 부활했는데, 직전까지 2승 2패로 팽팽했다.
슈퍼매치 첫해였던 2017년 태국 원정에선 한국 올스타가 3-2로 이겼지만, 2018년 한국 화성 대회에선 태국이 3-2로 승리해 장군멍군을 이뤘다.
또 마지막 대결이었던 태국 원정에선 두 번 맞붙어 1차전에선 태국이 3-2, 2차전에서 한국이 3-0으로 승리를 나눠 가졌다.
chil8811@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현역가왕3' 우승 홍지윤 "암투병 팬 위해 도전…상금은 기부" | 연합뉴스
- 유명 뮤지컬 배우, 성폭력 혐의로 경찰 조사 후 검찰 송치 | 연합뉴스
- '화장실 몰카' 장학관, 적발 당시 몸에 소형카메라 3개 더 지녀 | 연합뉴스
- "최소 175명 숨진 이란 학교 공격, 미군 표적 오류 탓" | 연합뉴스
- 최불암 측, 건강 이상설에 "재활 치료 중…곧 퇴원 예정" | 연합뉴스
- 왜 안나오나 했더니…이란 새 지도자 모즈타바도 공습 첫날 부상 | 연합뉴스
- [WBC] "우린 8강 확정" 미국 감독, 이탈리아에 패하고 "실언했다" | 연합뉴스
- 월300만원 수당에 식품도 지원됐는데…20개월 딸 영양결핍 사망 | 연합뉴스
- 임실서 일가족 3명 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종합) | 연합뉴스
- 검찰, '손흥민에 임신협박' 일당 2심도 징역형 구형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