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시녜와 르브론 제임스의 만남..키 차이가 무려 '43cm'

한유철 기자 2022. 8. 4.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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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조 인시녜가 농구 스타 르브론 제임스를 만났다.

만남 그 자체보다 43cm에 달하는 두 사람의 키 차이가 더 화제다.

최근 인시녜의 작은 키가 더욱 두드러진 일이 발생했다.

매체는 "163cm에 불과한 인시녜가 206cm의 제임스를 만났다"라며 두 선수의 키 차이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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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바이블

[포포투=한유철]


로렌조 인시녜가 농구 스타 르브론 제임스를 만났다. 만남 그 자체보다 43cm에 달하는 두 사람의 키 차이가 더 화제다.


인시녜는 유럽에서 잔뼈가 굵다. 나폴리 유스 출신으로 2009-10시즌 성인 무대에 데뷔한 후, 10년 동안 핵심으로 활약했다. 2011-12시즌 델피노 페스카라로 임대를 떠난 그는 2부 리그에서 37경기 18골 14어시스트를 기록, 포텐을 터뜨린 후 나폴리로 복귀했다.


만 21세에 불과했지만 인시녜는 곧바로 주전으로 자리매김했다. 2012-13시즌 리그 37경기에 출전해 5골 7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조금씩 입지를 넓혔다. 2015-16시즌엔 커리어 최초로 세리에 A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했고 2016-17시즌 리그 18골로 득점 랭킹 7위에 올랐다. 드리스 메르텐스, 호세 카예혼과 함께 삼각 편대를 구성했으며 나폴리에서만 통산 434경기 122골 95어시스트를 기록해 '레전드'로 등극했다.


그리고 올여름 정든 나폴리를 떠났다. 아직 만 31세에 불과했지만 나폴리와의 재계약이 아닌 미국행을 택했다. 토론토에 합류한 그는 2022 시즌 3경기에 출전해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적응기를 보내고 있다.


인시녜의 가장 큰 특징은 작은 키다. 현대 축구에서 리오넬 메시가 작은 축구선수의 대명사로 불리고 있지만 인시녜는 그보다 7cm가 더 작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 기준 인시녜의 키는 163cm에 불과하다. 하지만 빠른 스피드와 파괴력으로 유럽 무대에서 굵직한 업적을 남겼다.


최근 인시녜의 작은 키가 더욱 두드러진 일이 발생했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SNS를 통해 인시녜와 르브론 제임스의 만남을 조명했다. 투어의 일환으로 미국을 여행하던 인시녜는 제임스와 만남을 가졌고 악수를 나눴다. 매체는 "163cm에 불과한 인시녜가 206cm의 제임스를 만났다"라며 두 선수의 키 차이를 언급했다.


이는 곧바로 팬들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한 팬은 "인시녜에게 대체 왜 그런 거야?"라며 장난식으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또 다른 팬은 "제임스가 아기 손과 악수하고 있어"라며 두 선수의 손 크기 차이를 조명했다. 인시녜가 듣기에 굴욕적인 반응도 있었다. 한 팬은 "인시녜는 앉아있는 거야? 서 있는 거야?"라며 짓궂은 반응을 보였다.


한유철 기자 iyulje93@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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