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오타니, 시즌 첫 멀티 홈런 '25·26호'…팀은 컵스에 져 6연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32)가 올 시즌 처음 한 경기 2홈런으로 활약했으나 팀의 6연패를 막지 못했다.
오타니는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3안타(2홈런) 2득점 3타점을 기록했다.
오타니가 한 경기 2개의 홈런을 친 건 올 시즌 처음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32)가 올 시즌 처음 한 경기 2홈런으로 활약했으나 팀의 6연패를 막지 못했다.
오타니는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3안타(2홈런) 2득점 3타점을 기록했다.
오타니가 한 경기 2개의 홈런을 친 건 올 시즌 처음이다. 지난해 9월 8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 이후 약 11개월 만에 멀티홈런을 기록했다.
시즌 25, 26호 홈런을 때린 오타니는 6년 연속 30홈런까지 3개를 남겼고, 시즌 타율은 0.297로 끌어올렸다.
그는 경기 시작하자마자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그는 1회초 첫 타석에서 일본인 좌완투수 이마나가 쇼타를 상대로 7구 접전을 벌인 끝에 투심을 공략해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때렸다.
3회초엔 삼진으로 물러난 오타니는, 5회초 세 번째 타석에선 또 한 번 이마나가를 공략해 중전 안타를 때렸다. 2사 후 토미 에드먼의 내야안타로 2루까지 향했으나 추가타가 나오지 않았다.
오타니는 7회초 다시 삼진을 당했고, 1-7로 끌려가던 다저스는 8회초 맥스 먼시의 3점홈런으로 따라붙었다.
이어 미겔 로하스가 다시 안타를 치고 나갔고, 2사 후 등장한 오타니가 컵스 불펜투수 라이언 제퍼잔의 스위퍼를 공략해 좌중간을 넘기는 2점홈런으로 연결했다. 스코어는 6-7까지 근접했다.
다만 다저스는 더 이상 따라가지 못하면서 그대로 패했다.
컵스 선발투수 이마나가는 이날 오타니에게 맞은 솔로홈런으로 유일한 실점을 내주며 5이닝을 1실점으로 막고 시즌 8승(9패)을 수확했다.
6연패 수렁에 빠진 다저스는 69승 46패가 됐다. 여전히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자리는 굳게 지켰다.
3연승의 컵스는 66승49패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2위를 마크했다.
starburyn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몸 팔아서 가족 지켜"…'몸짱' 남편에 유부녀들과 관계 종용한 아내[탐정비밀]
- 182㎝ 건장한 아이돌 성현우 "나도 제주서 살해당할 뻔" 다시 주목
- "친언니와 속옷 공유…세탁 후 건조기 돌리는데 괜찮지 않나요?"
- "유부남 상사, 내 것으로 만들고 싶다" 직장 여성 고백에 비난 빗발
- '장동윤과 결혼' 김승윤 누구…5세 연하·'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안재욱 딸 역
- "전 연인과 잤냐?" "그래 잤다"…아내 '죽이겠다' 협박, 처가 해코지한 30대
- "벌 받듯 서 있던 직원들"…박위 KTX 낙상 사고 후 현장 분위기 논란
- 1200만원 최고급 일등석에서 절도 당한 한국인…"비행기 도둑, 말이 돼?"
- 임신부에 자리 양보하자 '너도나도'…배려가 만든 '훈훈한 릴레이' 감동[영상]
- "동네 사람 보여줘야 한다며…6개월 아기와 주 1회 오라는 시댁, 난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