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영웅의 일거투일투족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6월 임영웅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로 맞이한 반려견 시월이를 공개했다.

지난 6월16일 생일맞이 라이브 방송에서 임영웅은 최초 발표를 하겠다며 시월이를 소개했다. 시월이는 2023년 12월7일생으로 견종은 '꼬똥 드 툴레아'다.

방송에서 임영웅은 "강아지 키우는 게 꿈이었다"며 "너무 착하고 순둥한 아이"라며 시월이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내 팬들을 덩달아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처럼 반려견을 향한 애정까지 갖춘 완벽남 임영웅은 최근 자신의 이름을 내건 영화로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임영웅 영화가 30만 돌파를 눈앞에 뒀다.
영화 '임영웅│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감독 조우영, 정현철)은 18일까지 누적관객 28만3000명(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을 기록했다. 30만명 돌파까지 2만명도 채 남겨놓지 않은 상황이다.

'임영웅│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이 30만명을 돌파하면, 감염병 사태 이후 공연 실황 영화 최고의 흥행 기록이자 감염병 사태 이전 포함 2019년 1월 개봉해 34만명을 동원한 방탄소년단의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의 뒤를 잇는 흥행 성적이다. 매출액은 '임영웅│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이 80억원으로,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의 32억원을 2.5배 앞선다.
이 영화는 개봉 16일째인 12일 자신의 이전 공연 실황 영화 '아임 히어로 더 파이널'의 25만702명을 뛰어넘었으며, 14일부터 18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3만명을 추가하며 계속해서 관객을 극장으로 이끌고 있다. 지금 같은 관객 동원 추이라면 큰 어려움 없이 3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임영웅│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의 주 관객층은 장년층 이상이다. 19일 오전 CGV 사이트에 따르면, '임영웅│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은 연령별 예매 분포에서 50대에서 44.1%의 압도적인 비율을 보였다. 뒤를 이어 40대 24.9%, 30대 22.3%, 20대 8.4%, 10대 0.3%를 나타냈다. 상업 극영화들이 20~30대에서 높은 비중을 보이는 것과 대조적이다.